글쓴이 친구(둘다 여자분)...이야기랍니다.
예비신랑이 예단비로 덜컥!!
차를 계약했네요. .
본인이 못가는 사정이 생겨서
예단비를 계좌이체할수도 없고
수표를 봉투에 넣어서 예비신랑편에 보냈는데
그돈으로 차샀네요. .
일주일만에 발각됐는데
반성은 커녕 본인집엔 예단이 머가 필요하냐 큰소리치고
제 친구한테는 엄마가 받은거나 내가받은거나 똑같다 라고. .
한술 더떠 하는 소리가 예물해주려고 돈준비한거 있음 현금 달라고. .
차사는데 더 보댄데요ㅋㅋㅋ
남자가 집해왔으면 이정도는 해주는거 아니냐
4살연하랑 결혼하면서 이정도면 복받은거다 그랬다는데
집은 남자쪽회사사택. . . . . . . .
토욜아침부터 자는데 전화받고서 짜증났는데
당장헤어지라고 하고 전화끈었어요
에효. .
본인이 못가는 사정이 생겨서
예단비를 계좌이체할수도 없고
수표를 봉투에 넣어서 예비신랑편에 보냈는데
그돈으로 차샀네요. .
일주일만에 발각됐는데
반성은 커녕 본인집엔 예단이 머가 필요하냐 큰소리치고
제 친구한테는 엄마가 받은거나 내가받은거나 똑같다 라고. .
한술 더떠 하는 소리가 예물해주려고 돈준비한거 있음 현금 달라고. .
차사는데 더 보댄데요ㅋㅋㅋ
남자가 집해왔으면 이정도는 해주는거 아니냐
4살연하랑 결혼하면서 이정도면 복받은거다 그랬다는데
집은 남자쪽회사사택. . . . . . . .
토욜아침부터 자는데 전화받고서 짜증났는데
당장헤어지라고 하고 전화끈었어요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