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고

마지막 문자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3-03-16 10:11:54
전화번호와너의모든것 영윈히삭재



이라고 남편이어떤여자한테보냈어요.
IP : 116.123.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3.16 10:22 AM (116.123.xxx.134)

    술마시자고 문자보냈는데 답이없어서 아침에 보냈다네요.

    참 믿을 남자네요.

    그것도노래방에서 제가 남편기분

    풀어준답시고. 세시간 가까이 놀아주던날 .

    그날 집에새벽에 들어가서 아침 8시넘어
    보낸문자네요.전그날 세시간도 못자고 7시30 분에 출근했는데..참.ㅇㅇ

    근데도 큰소리네요. 문자를 우연히 보게됐는데.
    그것도 이름도김고래라고바꿔놔서...ㅋ
    문자도이상하고 내핸폰보니 그미친년이네요.

    딸내미는 이혼하지마라고 울고불고.

    아들은. 묵묵히 그냥있네요.


    그나마 믿고있던내가바보병신이네요.

  • 2. 그리고
    '13.3.16 10:27 AM (116.123.xxx.134)

    못 믿을 남자네요. 정말이놈의 미련은
    어찌끊어야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064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364
236063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594
236062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950
236061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446
236060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767
236059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766
236058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742
236057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334
236056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453
236055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2,900
236054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617
236053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215
236052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하이힐 2013/03/31 1,885
236051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팅쳐 만드신.. 2013/03/31 1,494
236050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제니 2013/03/31 3,081
236049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어디로갈까요.. 2013/03/31 1,516
236048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딸바보 2013/03/31 4,063
236047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산들강바람 2013/03/31 4,492
236046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속상해요 2013/03/31 1,990
236045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밀빵 2013/03/31 1,498
236044 금리 높은 곳좀 알려주세요 ... 2013/03/31 956
236043 제가 결혼안하는 이유.. 9 미조 2013/03/31 3,017
236042 정신분석 VS 분석심리 20 알려주세요~.. 2013/03/31 3,270
236041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바이트.. luahon.. 2013/03/31 661
236040 집에만 오면 티비 트는 남편 1 남편 2013/03/31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