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월곡동의 한 목장 부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소유한 땅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
이 정권이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미래창조 과학부에 수장으로. 최기문(꼼수부려 능력을키운 자.) 내정자를
거론하는데....
기초가되고 근본이 되는 농(農者天下地大本)지법을 위반한 범법자를 임명 할려고 한다니.....
개 가 웃을 일이다.
농업은 모든산업의 기초가 되는 분야로 원료제공과 모든것이 농업위에서만 가능 하다고 본다.
기초과학도 농업의 토대로 이루워 지는것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기간(농)산업에 대한 철학도 없는 자를 18(?)정권의 중요직책이란 미래과학부 장관으로 내정할려는 것은
300미만의 농업전문가들에 원성을 사는 행위이고 50%를 우롱하는 처사이다.
농업전문가 중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수장이 될만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내정자로 임명한다 하 더 라도 수락 할 농업전문가들이 얼마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