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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봉투 얇아진 중학교 교사…교총 긴급교섭 요구

참맛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3-03-16 00:15:58
 월급봉투 얇아진 중학교 교사…교총 긴급교섭 요구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30315163710386

- 중학교 교사들은 그동안 학교운영지원비에서 연구비 명목으로 매달 6만∼9만원의 수당을 받아왔지만 지난해 학교운영지원비 징수가 위헌으로 결정 나면서 이달 급여부터 연구비 수당을 받지 못하게 됐다. -

아이들이 자살하는 등으로 난리가 나도 조용하더만......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16 12:27 AM (119.69.xxx.48)

    한국은 교사, 특히 중등교사의 급여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죠.
    걍 지금처럼 줬으면...

  • 2. ..
    '13.3.16 12:35 AM (39.117.xxx.246)

    니들 아니어도 선생할 사람들 줄섰다
    불만있음 그만둬..라고 억지쓰고 싶다

  • 3. ..
    '13.3.16 12:47 AM (70.68.xxx.255)

    참 못난사람들...
    당신들 남편 월급이 깎이면 아마도 난리법석 날껄요?

    그들도 선생이기 이전에 생활인입니다.

  • 4. ..
    '13.3.16 1:22 AM (39.117.xxx.246)

    이미 깍였습니다.

  • 5. 학교폭력
    '13.3.16 4:38 AM (111.118.xxx.36)

    몰라서 물어요.
    정말 그 긴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아이가 괴로움을 당했는데도 모를 수 있나요?
    속옷을 벗게하고 심지어 자위행위까지 공개적으로 시켰다는데 물론 선생님 눈앞에서 벌인 일이 아니니까 모를수 밖에 없는 것인지...
    참 비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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