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자도 갈아탄다고 하나요?
제가 대출받을때 3년고정금리로 계약?을 했는데(그때 5.28%)
지금 대출금리가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알아보니까
4%중반 이라고 하네요
고정금리로 했어도 은행가서 다시 지금의 4%금리로 바꿀수가 있나요?
가능하다면 당장 바꿔야 이자 조금이라도 덜내는거죠?
중도상환수수료 라는걸 내고서도 바꿀만한것 같은데..
6500에 5.28%해서 월 29만정도 나가는데요
4%중반 금리라면 24만정도로 줄어드네요.
은행직원은 내년에 금리가 4.07로 낮아지니까 그때 바꾸라고 하네요
그러나 그게 내년 10월.. 지금 도상ㄱ환수수료는 12만원 나오고요
은행에선 손해보니까 내년에 바꾸라고 하는거겠죠?
참 5년고정금리해야 4%가 가능하다고 했던것 같아요..
5년고정금리로 지금 바꿔도 괜찮은가요?
대출 갈아탄다는게 다른은행으로 바꾼다는 뜻인가요?
전 여태까지 했던 은행에서 금리만 바꾸는걸로 생각했는데..
이게 아닌듯?
다른은행으로 갈아타면 대출금같은건 어떻게 되가는건지...
다른은행에서 새로 대출을 받고 그돈으로 전은행의 대출금을 갚고..
이런 식인가요?
제가 이런쪽 잘 몰라서 섣불리 일 잘못하는건 아닌가해서
여쭤보고 갈려구요
지금 은행가서 바꿔야 하는거 맞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