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왕따 되지 않나요?
처신이 제일 만만하고 편한 자리가 두번째나 세 번째 정도 서열 인거 같아요.
나이 순으로 둘째,둘째..
제일 연장자는 카리스마 있으면 강력한 리더 되지만 그저 그러면 나이 많다고 의견은 묻되 은근히 따..
막내는 젤 어리니 설치기 그래서 가만 있다 은근 따..
둘,셋,넷째가 알아서 실질적으로 하는 듯..
동방신기도 비슷하구요.
아이돌이든 엄마들 모임에서든 반의 반장이든 제일 리더나 연장자는 외로운 거 같아요.
은근히 왕따 되지 않나요?
처신이 제일 만만하고 편한 자리가 두번째나 세 번째 정도 서열 인거 같아요.
나이 순으로 둘째,둘째..
제일 연장자는 카리스마 있으면 강력한 리더 되지만 그저 그러면 나이 많다고 의견은 묻되 은근히 따..
막내는 젤 어리니 설치기 그래서 가만 있다 은근 따..
둘,셋,넷째가 알아서 실질적으로 하는 듯..
동방신기도 비슷하구요.
아이돌이든 엄마들 모임에서든 반의 반장이든 제일 리더나 연장자는 외로운 거 같아요.
그런게있나요
그정도면뭐하러어울리나요
서로가아쉬워서만나는거지사정하며따라다니는것도아니고요
아닌데
전 항상제일위
제가 수더분하게 굴고
애정있게 대하고
계산적이지않으니
흉허물없이대해주던데요
다 그렇다고는 볼 수가 없어요. 제가 하는 모임에선 연장자가 10년 차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모임때 큰 목소리로 대화 주도 하려하고 입만 열면 자식자랑에(고등1학년때부터 맺어진 모임) 한번씩 모두의 상식을 깨는 말에 좋아하는 사람이 드믈어요. 원칙적이고 개관적인척 하는데 그 논리는 타인한테만 적용이 돼고 본인한테는 해당 없고요,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처음부터 기싸움 하려했고요, 반면에 두번째 연장자는 그런점이 없어서 편안하게 대하는 느낌들이고요.
케바케에요...
저 기 안쎈 약한 연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