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 총직원 13명. 거의 감기 걸려가는데요...
과장님이 감기 걸린지 한 2-3주 정도 됬는데... 입을 안가리고 하루종일 김침을 해댑니다.
정말 너무 짜증나요. 인간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배울게 없고 특히 요즘 심해서 더 밉게 보이는건지는 모르겟지만
기침 할때마다 짜증이. 그렇다고 제가 감기 걸린것도 아닌데 마스크 하고 앉아 있을수도 없고...
정말 그러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아휴...
저희 사무실 총직원 13명. 거의 감기 걸려가는데요...
과장님이 감기 걸린지 한 2-3주 정도 됬는데... 입을 안가리고 하루종일 김침을 해댑니다.
정말 너무 짜증나요. 인간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배울게 없고 특히 요즘 심해서 더 밉게 보이는건지는 모르겟지만
기침 할때마다 짜증이. 그렇다고 제가 감기 걸린것도 아닌데 마스크 하고 앉아 있을수도 없고...
정말 그러고 싶은 맘 굴뚝같지만...
아휴...
네.
그직원 대신 혼나는 기분입니다.
엄청난 양의 분비물이 입에서 뿜어져 나와서 다른사람까지 감염시키게 되는데..--
얇은 마스크라도 쓰고 계시면 좋을텐데, 아무 생각이 없으신가 보네요.
손으로 막으면 분비물 묻은 그 손때문에 또 감염 될텐데, 한번 말씀이라도 해보세요.
네.
그직원 대신 혼나는 기분입니다.2222222
네.
그직원 대신 혼나는 기분입니다. 33333333333333333333
여기서 화풀이 하는 님도 참;;
그러게요. 말투가 참...
문제가 있으면 그사람한테 말해요. 왜 엄한데다 그러세요.
전 대중고통이나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도 그딴식으로 기침하면 획돌아보며 쳐다봐줍니다.
그러면서 한 마디만 해봐라 이런눈으로 쳐다보면 다 눈피해요... 점 어디든 할 말은 하는 스탈이라 누구라도 왜 쳐다보세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없어서... 묻기만 하면 다다다 얘기 했을텐데...ㅉㅉ
넘버원에서 봤다고 알려주세요 팔꿈치 안쪽 옷에다 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금방 죽는대요 공기중으로 안날라가고
면역을 기르심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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