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느라 잠깐 열었는데 얼마나 지독한 냄새가 나던지
30분 지난 지금까지도 속이 울렁거리는거있죠.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 좁은 공간에서 담배를 몇대나 피우는걸까요.
한 대가지곤 이렇게 나지 않을듯 해서요.
남자면 대응해봤자 무시당할듯 하고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택배 받느라 잠깐 열었는데 얼마나 지독한 냄새가 나던지
30분 지난 지금까지도 속이 울렁거리는거있죠.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 좁은 공간에서 담배를 몇대나 피우는걸까요.
한 대가지곤 이렇게 나지 않을듯 해서요.
남자면 대응해봤자 무시당할듯 하고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그래서 담배 피는듯한 곳 (창문 있는쪽)에 써서 붙였어요. 간곡히 부탁을 했죠. 집안으로 냄새가 들어온다.. 제발 여기서 피우지 말아달라..
좀 안피는가 하더니 요즘 다시 시작하네요.
휴.. 괴로워요.
다행히 끝집이라서 복도에 문을 달아서 평소에는 모르는데..문열고 나가면 죽음이예요..다른 쪽 끝집 할머니가 계단에서 피우시는데..휴...또 다른 층에서 개가 와서 우리 층에 쉬를 해놓는지..지린내는 말도 못하고..
계단에는 거기서 오줌누면 벌금 10만원이라고 붙여 놓았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