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힉스 입자가 인류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호박덩쿨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3-03-15 10:32:47
힉스 입자가 인류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맨 처음 원시시대 (태초문명)

1, 돌을 다듬어 공룡들과 싸워 나감
2, 불을 발견함 (가공무역이 시작됨)
3, 철을 발견해 창과 칼과 방패만듬.


※근데 인간의 본성이 악해서인지 이 단계에서 수많은 살육과 전쟁의 역사가 이어짐.


조물주 : 인간들이 하는일마다 악하니 이젠 내가 인류에게
전쟁을 끝내라는 의미에서 노벨을 통해 핵문명을 도래시킴.


즉, 국가마다 핵(核)을 하나씩 갖고 있으면 
이제는 안싸우고 서로 화해 상생의 길을 열어가리라 생각한거임.


그런데 이제는 핵무기도 제압하는게 나오고 있음.
(※ 그래서 노벨과 조물주 공히 탄식함. 아! 오판이었어 흑흑)


그런데 이젠 힉스 발견이 확정적이라네여,,
사악한 인간들이 또, 이 힉스를 악하게 쓰지 않을까요?
(LHC로 블랙홀 만들어 원하는 국가만 멸망시켜버리는,,)


하지만 그 반대로


※힉스의 긍정적인 면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네여,,
(즉, 몸의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과거와 미래로 메시지 수신은 가능다네여)
쉽게말해 꿈을 꾸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수 있다는 얘기징,


그때 되면,,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공룡 한번 만나고 와야지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16601009 ..



IP : 61.106.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3.15 10:32 AM (61.106.xxx.81)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16601009

  • 2. 호박덩쿨
    '13.3.15 10:33 AM (61.106.xxx.81)

    랄라라~ .....

  • 3. 흠...
    '13.3.15 10:40 AM (119.196.xxx.189)

    호박아 언제 철들래? 글쓴 꼴을 보면 늘상 왜 그리도 한심한지...? 탱자 탱자 뒤에 랄라라냐?
    저 늙은 호박 을 엇다 쓸거나...?

  • 4. 호박덩쿨
    '13.3.15 10:44 AM (61.106.xxx.81)

    또 약드실 시간이예요 할래?

  • 5. 참맛
    '13.3.15 10:45 AM (121.151.xxx.203)

    시간여행의 이론이 너무 부풀려진 감이 있네요.

    이른바 빛의 속도에서 출발한 건데요. 빛보다 먼저 가서 영상을 볼 수는 있겠지만, 실체는 없는 거죠.

    우주가 워낙에 거대하고 블랙홀 등 아직 실체 규명 자체가 엄청난 상황이라 여러 가설들이 나오는데, 그 모든 설이 살아 남기는 어렵겠죠.

  • 6. 거시기
    '13.3.15 10:47 AM (180.182.xxx.153)

    저....공룡과 인류는 동시대에 존재하지 않았는데요.
    중생대에 공룡이 멸망하고 한참이 지난 신생대에 인류가 탄생했다네요.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힉스 입자는 질량에 관계하는, 아마도 생물에게 형체를 부여하는 뭐 그런 역할울 하는 입자라서 '신의 입자'로 불리는게 아닐까 싶더만요.
    시간하고는 상관없어 보이던디요.
    에구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097 랑방 가방 아시는분? 5 예뻐서 2013/03/15 1,637
229096 유치원 선생님 결혼식 선물 혹은 축의금? 2 무엇으로할까.. 2013/03/15 2,916
229095 오늘 교정치과 검사결과보러 갈건데요.. 5 초6엄마 2013/03/15 975
229094 남편의 회사 동료 재우기 9 아카시아74.. 2013/03/15 1,425
229093 내일 돌잔치 가는데 옷차림 여쭤봐요.. 3 ... 2013/03/15 1,135
229092 오늘 삼생이 질문좀요ㅎ 2 질문 2013/03/15 1,282
229091 눈화장 이쁘게 잘하시는 분께 10 아이라인 2013/03/15 3,619
229090 여행많이 다니시는분들,~~ 2 여행 2013/03/15 757
229089 독일여행루트인데요, 잘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려요~!^^ 3 독일 2013/03/15 1,645
229088 나이가 삼십대 후반인데 여드름이 납니다 T-T 5 이제 제발 2013/03/15 1,720
229087 똘끼로 방송부 오디션을... 오디션 2013/03/15 498
229086 "여성의 호감 표시가 성관계 합의는 아냐" 16 아틀라스 2013/03/15 2,814
229085 어느 청년 편의점주의 죽음 2 노예계약 2013/03/15 1,653
229084 행정사 교재 좀 알려주세요.. 알럽알럽 2013/03/15 977
229083 제사 18 어떻게 하나.. 2013/03/15 2,066
229082 홈쇼핑에서 파는 광채파운데이션 어떨까요? 1 레몬 2013/03/15 986
229081 워싱턴DC에 반나절 정도 관광이나 쇼핑할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8 장어구이 2013/03/15 808
229080 생활비 때문에 싸웠어요. 36 달아 2013/03/15 13,052
229079 처음나왔을때는 좀 밋밋한거 아닌가 했는데.... 8 연아 2013/03/15 1,762
229078 큰병원에 아이 성장검사 하러가는데 뭐뭐하나요 6 대학병원 2013/03/15 1,145
229077 사진과 같은 이런 박스 이름을 뭐라고 하나요? 5 2013/03/15 944
229076 스모키디종 소스 판매처나 레시피 부탁드려요 소스 2013/03/15 696
229075 아파트전세 계약할 때 4년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8 전세 2013/03/15 4,367
229074 탄수화물 중독일까요? 5 빵순이 2013/03/15 1,516
229073 음모랑 겨털나면 2년안에 정말 성장 끝나나요? 12 궁금 2013/03/15 1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