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 선발된 6명은 6개월 간 호주에서 ‘꿈의 직업’을 체험하게 되며, 홍보 및 지원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인당 생활비와 급여가 포함된 10만 호주달러(한화 1억2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상세 직업은 ▲뉴 사우스 웨일즈 주(New South Wales)의 ‘이벤트 플래너(chief Funster)’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의 ‘야생탐험가(Outback Adventurer)’ ▲퀸즐랜드 주(Queensland)의 ‘파크 크레이저(Park Ranger)’ ▲남호주(South Australia)의 ‘야생동물 관리인(Wildlife Caretaker)’ ▲서호주(Western Australia)의 ‘미식 여행가(Taste Master)’로 총 6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는 각 주가 결정하게 된다.
어!! 이거 또 하네요~
자격되시는 분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