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젠*이니 씨*이니 이런 말들은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1. 그런 말이
'13.3.14 8:38 PM (61.72.xxx.229)싫으시다면서 제목에 떡하니 적어놔서 제 눈까지 더럽히는건 무슨 심보이신지요?
2. ...
'13.3.14 8:40 PM (222.235.xxx.24)이런젠장 말년에 제목에 씨발이 쓰인 걸 보다니
이런젠장 말년에 이런 제목까지 등장하다니3. 네.
'13.3.14 8:44 PM (125.178.xxx.152)그렇지 않아도 글 수정에 들어 가서 *표로 고쳐야겠다 생각했어요.
4. 그런글
'13.3.14 8:47 PM (180.65.xxx.29)별로 본적없는데요 원글님글에서 첨 봐요
5. 위키
'13.3.14 8:49 PM (218.155.xxx.161)사실 저도 별로 못봤는데..원글님 제목에서... 큼..;
6. 바로 위에도 있잖아요
'13.3.14 8:53 PM (125.178.xxx.152)자기 마음에 조금 안 들면 바로 나오나 봐요. 대선 있는 즈음부터 말들이 많이 거칠어 졌음을 느껴요.
7. ...
'13.3.14 9:00 PM (39.7.xxx.75)원글님 저 두번째 댓글인데요
저건 푸른거탑에서 말년병장 최병장
대사를 패러디한거에요.
제목에 욕을 떡하니 쓰셨길래요.8. 저는 제목에
'13.3.14 9:28 PM (125.178.xxx.152)그 단어를 쓴 거지 감정을 실어 욕을 하거나 쓴 것은 아니에요. 도덕 교과서 같은 글을 썼으니 비틀어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9. 그저
'13.3.14 9:42 PM (218.155.xxx.161)그냥 욕안했으면 이라고만 적어도 알아들을터인데 굳이 예시를 떡하니 제목에 올리셔서 좀 봤을때 불편했을 따름이어요.
도덕교과거 같은 글을 썼으니 비틀어보는 분은 아무도 안계실듯하네요.10. 글 내용에는
'13.3.14 10:01 PM (125.178.xxx.152)별 반응이 없고 남에게는 쓰지 말라고 하면서 너는 제목에 왜 썼냐 그 말뿐이네요.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느낌이랄까. 비틀어 보는 사람 없다면 저도 좋구요. 댓글 단 분들 대부분이 아마 한 번씩은 감정 실어 그런 말을 했었는데 갑자기 지적질 당하니 기분이 살짝 불편해 지신 것 아닌가 싶어요. 제 오해인가요. 남에게 지적질 했으니 저도 지적질 당한 거겠죠. 저를 포함해서 모두 선순환으로 새해에는 가도록 해요. 좋은 밤 되세요.
11. 젠장
'13.3.14 11:27 PM (211.234.xxx.79)이 욕인가요? 진짜루 몰라서 물어요.
12. ...
'13.3.15 9:49 AM (180.64.xxx.213)원글님 선순환이니 어쩌니 하시기 전에
게시판에 별로 있지도 않은 욕을 떡하니 피할 수도 없는 제목에 쓰신 걸
지적하는데 자기들이 평소에 그런 말을 쓰니 찔렸나 하는 생각부터 고치세요.
본문도 아니고 제목에 쓰시면 그 단어를 왜 썼는지 본문에 쓰셨더라도
피할 방법이 없잖아요.
이걸 지적하는 건데 비틀어 보시는 건 원글님이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