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댁에서 된장,고추장이 너무 맛있다고 하니까 꽤 많이 주시더라고요
근데 플라스틱통(투명)에 주시기에 집에와서 유리병에 옮겨 담아 놨거든요
옮긴것이 한달전쯤인데 지금 먹어보니 맛이 맛있던 그맛이 아니고 이상해 졌더라구요
바뀐것은 용기 뿐인데 플라스틱 보다 유리가 낫지 않을까 해서 옮겼는데 아닌가 싶네요
이런경우 어디다 보관해야 좋을까요 항아리가 없다면 그냥 담아 주신
플라스틱통에 담아 김냉에 넣어 두는게 나은지 알 수가 없네요 변한맛은 돌이 킬 수 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