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춘몽님의 단식소식을 알고나서는 하루하루 그분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green 조회수 : 787
작성일 : 2013-03-14 15:13:35
춘몽-3/4이후 물한모금도 거부.위험 한계를 넘어 지금 휴대용 산소로 생명 유지.그의 눈앞엔 "국민의 삶이 활짝 핍니다"의 새눌당 현수막.황우여는 비웃으며 지나가고.일부 당원들 차창내에선 그를 향해 손가락질.
--- 트윗 펌.
 
 
 
오늘같은  꽃샘 추위에, 어제 내린 비에는 괜챦으신지, 춘몽님의 단식소식을 알고나서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나서는 가장먼저 그분이 괜챦으신가'하는 걱정이 듭니다.
 
진정 우리는 그분을 외면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IP : 119.202.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3.14 3:22 PM (50.135.xxx.33)

    비웃거나 손가락질한 인간들은 죄값을 치르겠죠 신속하게
    요즘엔 잊고 살아야 그나마 제정신일수 있을듯합니다
    부정개표증거들 떠올리면 지금 현실을 도저히 믿을수 없잖아요
    춘몽님 ...무슨말을해야......

  • 2. ㅠㅠㅠㅠ
    '13.3.14 3:52 PM (182.210.xxx.57)

    죄송해요.
    힘이 없어서....
    그래도 사셔야 다시 좋은 날 기약할 수 있어요.
    이러면 우리만 억울해지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807 제목 바꿀게요(생리이야기) 8 제발 2013/05/01 1,537
246806 양도세 면제요.... 1 부동산 2013/05/01 671
246805 인생이..어릴때부터 순탄치가 않았던거 같아요 9 .... 2013/05/01 2,424
246804 나인 몇회까지하나요? 2 새벽 2013/05/01 1,053
246803 직장의신에서 미스김이요. 바지만 입는이유요. 7 2013/05/01 4,256
246802 울나라 역사상 가장 더웠다던 그때 뭐하고 계셨는지... 81 .. 2013/05/01 9,159
246801 부산에 사는 여자 1박 2일로 갈만한 여행지 어디일까요? 4 미혼처자 2013/05/01 886
246800 비행기 내부 도난사건시 질문요 2 해떴다 2013/05/01 1,434
246799 아기없는저에게 넷째낳은친구가산후조리를 부탁하더라구요 46 .. 2013/05/01 16,751
246798 자기 아들 숙제 해달라는 부탁 25 .. 2013/05/01 3,330
246797 혹시 대상포진일까요? 8 ㅜㅜ 2013/05/01 4,885
246796 근로자의 날 출근했어요 3 말리부 2013/05/01 708
246795 전복미역국 끓일때 내장은? 1 loveah.. 2013/05/01 2,035
246794 전세계약 처음인데요.. 4 어벙이 2013/05/01 756
246793 어제 kbs 다큐 공감 보신 분~ (김길수의 난 주인공분들) 4 여행 2013/05/01 5,381
246792 쑥개떡 쪄서 냉동실에 넣어야되죠? 7 뎁.. 2013/05/01 960
246791 가방좀 봐주세요 부탁 드려요~~ 4 ... 2013/05/01 993
246790 자궁근종 (14cm) 수술했어요. 5 만두 2013/05/01 3,981
246789 공부도 타고나는게 맞는 것 같아요. 53 그냥 2013/05/01 13,414
246788 돈을 너무 많이 써요.. 1 중1 2013/05/01 2,002
246787 집에서 상추 키우보고 싶은데 시작할까요? 4 손 많이가나.. 2013/05/01 1,098
246786 장례 후 발인 날 이사 1 이사 2013/05/01 1,317
246785 하체비만인 분들을 위한 옷입기 16 반지 2013/05/01 6,773
246784 남자가 보는 남자.. 가식적이란 말이.. 3 궁금 2013/05/01 1,566
246783 터키여행 패키지 어느 여행사가 좋던가요? 22 초보 2013/05/01 1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