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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춘몽님의 단식소식을 알고나서는 하루하루 그분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green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3-03-14 15:13:35
춘몽-3/4이후 물한모금도 거부.위험 한계를 넘어 지금 휴대용 산소로 생명 유지.그의 눈앞엔 "국민의 삶이 활짝 핍니다"의 새눌당 현수막.황우여는 비웃으며 지나가고.일부 당원들 차창내에선 그를 향해 손가락질.
--- 트윗 펌.
 
 
 
오늘같은  꽃샘 추위에, 어제 내린 비에는 괜챦으신지, 춘몽님의 단식소식을 알고나서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나서는 가장먼저 그분이 괜챦으신가'하는 걱정이 듭니다.
 
진정 우리는 그분을 외면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IP : 119.202.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3.14 3:22 PM (50.135.xxx.33)

    비웃거나 손가락질한 인간들은 죄값을 치르겠죠 신속하게
    요즘엔 잊고 살아야 그나마 제정신일수 있을듯합니다
    부정개표증거들 떠올리면 지금 현실을 도저히 믿을수 없잖아요
    춘몽님 ...무슨말을해야......

  • 2. ㅠㅠㅠㅠ
    '13.3.14 3:52 PM (182.210.xxx.57)

    죄송해요.
    힘이 없어서....
    그래도 사셔야 다시 좋은 날 기약할 수 있어요.
    이러면 우리만 억울해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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