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약없는 실비보험 가입하려는데요.
당장 불입금액은 우체국보험이 새마을보다 40%정도 싸요.
근데 우체국은 종신보장 종신갱신으로 5년마다 갱신에 5년마다 만기로 30만원씩 환급되어요
새마을보험은 납입기한을 정할수있어요. 20년납 등등으로..(3년갱신이구요)
위험율 급상승이 없다면 납입기한 동안만 내면 끝이라고 예상하네요.
즉 미리 적립을 왕창시켜놓아서 가능한거라고해네요.
그런데 중간에 위험률이 현재의 예측하는것 이상으로 상승될 경우에는 새마을도 계속 불입해야한다고 하네요.
둘중 어느것을 가입하면 좋을까요?
둘다 갱신시 가입거절 이런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