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봉1억 자주 싸우는집 vs 연봉 2천 화목한집

dd 조회수 : 5,161
작성일 : 2013-03-14 10:35:19

어떤걸 선택하겠어요?

의외로 자주싸워도 연봉1억 선택하는 집이 많네요......
 
 
 
IP : 58.233.xxx.18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단이
    '13.3.14 10:38 AM (112.163.xxx.151)

    현실성이....
    연봉 1억인 집보다 연봉 2천인 집이 짜증나고 싸울 일이 많을 거예요.
    그리고 집안에서 다투는 거랑 도덕성이 무슨 상관있나요?

  • 2. ???
    '13.3.14 10:38 AM (24.98.xxx.237)

    왜 연봉과 화목도가 반비례해야 하나요?
    높은 연봉이 화목의 반대말은 아니잖아요. ^^
    오히려 경제적으로 힘들면
    부딪칠 이유가 더 많지요.

  • 3. ..
    '13.3.14 10:40 AM (180.65.xxx.29)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밖으로 도망간다는거 모르시고 vs하시나봐요

  • 4. ..
    '13.3.14 10:40 AM (61.75.xxx.114)

    연봉 2천으로 생활이 되나요..? 세금떼로 그러면 실수령액이... 연봉 2천이면 싸울일 엄청 많겠는데요.. 근데 거의 20년전 저 초봉이 1800이었던거 같은데..요즘 무슨일하면 연봉이 2천인가요..?

  • 5. 61.75님...
    '13.3.14 10:43 AM (115.90.xxx.59)

    생각보다 연봉 2천인 사람들 넘쳐나요,
    한달에 150벌어서 애키우고 사는 집들도 있어요...

  • 6. 위에 ..님
    '13.3.14 10:43 AM (115.138.xxx.180) - 삭제된댓글

    요즘도 연봉 2천 많습니다
    무슨일 하면 연봉 2천이냐니요;;;;

  • 7. dd
    '13.3.14 10:46 AM (58.233.xxx.183)

    제주위엔 대부분 아직 월급 150~160 정도 받는사람 많아요.................

  • 8. ...
    '13.3.14 10:47 AM (115.91.xxx.203)

    헉.

    요즘 물가에 연봉1억이면 애하나 키우고 밥정도 먹고 살수있어요.
    2천이면 생존의 위협을 받아요.
    화목하기 힘듭니다...

  • 9. ㅇㅇ
    '13.3.14 10:47 AM (1.253.xxx.46)

    연봉1억이면 많은면에서 이해심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ㅋ

  • 10. dd
    '13.3.14 10:48 AM (58.233.xxx.183)

    윗님 연봉1억이야 애하나 키운다고요? 2천이 생존의 위협이요?
    도대체 돈을 어디다 어떻게 퍼 쓰시길래 그런말하시죠?
    걸어다닐거리 꼭 수입차 굴리고 다니면서 막 빵쪼가리 하나에 몇만원짜리 그딴거 사드시나보네요?

  • 11. ,,,
    '13.3.14 10:52 AM (119.71.xxx.179)

    바람피워도 연봉1억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을걸요. 돈좋아하는건 남자들이라고 다를까싶어요.

  • 12. 화목불가 연봉2천
    '13.3.14 10:52 AM (118.209.xxx.133)

    4천이면 몰라도
    2천으론 화목불가

    탈북자나 조선족 집이라도 애있으면
    월 150 수입으로 화목 안할곱니다.

  • 13. ...
    '13.3.14 10:53 AM (123.141.xxx.151)

    82님들 많이 보시는 경향신문, 한겨레일보, 시사인
    초봉 2천 미만입니다.
    3년차는 되어야 간신히 2천 넘겨요.
    무슨 일 하면 연봉 2천이냔 말씀 참 후덜덜하네요.

  • 14. 00
    '13.3.14 10:56 AM (58.87.xxx.231)

    요즘 물가에.. 2천으로 가족이 살기엔생존위협 받아요..ㅠㅠ
    보통 사람들은 2천으로 온가족이 화목하기 힘들어요..

    혼자두 넉넉친 못할것같아요.. 부모님한테 붙어있지않음 저축도 못할껄요..

  • 15. ..
    '13.3.14 10:56 AM (175.223.xxx.229)

    요즘 연봉 2천 많다는 말이 더 어이없네요. 결혼해서 애낳고 살정도면 초봉은 아닐텐데. 진짜 어떤일을 하면 연봉 이천밖에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제 주위엔 눈씻고 찾아봐도 연봉 이천은 없어요.

  • 16. ...
    '13.3.14 10:57 AM (211.246.xxx.68)

    겉으로 화목해보여도
    속으론 어떨지...

  • 17. ....
    '13.3.14 10:57 AM (123.141.xxx.151)

    언론, 예술, 패션, 출판계는 스카이 나와도 2천 안 되는 경우 많던데요.
    눈씻고 찾아봐도 연봉 이천은 없다니 참...

  • 18. ㅇㅇ
    '13.3.14 10:59 AM (58.233.xxx.183)

    마트에서 일하는데 월급 170 받아여.........................

    그게 왜 어이가 없는거죠.......

    전 별로 일도 안하면서 학벌좋다고 한달에 월급 400,500 받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여

    그사람들 사무실에서 인터넷하고 게임하고 맛난거 먹으러 다니는사람들도 많다구 들엇어여

  • 19. 어이쿠
    '13.3.14 11:01 AM (115.23.xxx.62)

    사무실에서 노는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머리로 일합니다.

  • 20. 힘들긴하죠
    '13.3.14 11:02 AM (58.78.xxx.62)

    저희 남편 연봉 2600이에요.
    작년까진 제가 맞벌이로 둘이 벌어서 그나마 나았지만
    사정상 제가 퇴사한 후 남편 급여만 가지고 생활해요.
    근데 그나마 아이 없으니 가능하지
    아이 있음 참 힘들 거 같아요.

    월급에서 식대랑 주유비가 따로 나가야 하거든요.

  • 21. 플럼스카페
    '13.3.14 11:05 AM (211.177.xxx.98)

    댓글 안 달려다...원글님 댓글보니 조금 사고방식이 이상하신 거 같아서...

    어느 회사나 괜히 그 돈 주고 사람 놀리지는 않아요. 그 몇 배는 뽑게 일시키지요.
    거저 많이 버는 사람 거의 없어요. 일한 만큼 받는겁니다. 몸으로 때우건 머리로 때우건.

    저희 남편 수입 듣고는 분명히 너희 남편 바람피울거라고 확신에 차 말하던 시촌 언니가 생각나네요.-.,-

  • 22. 복단이
    '13.3.14 11:05 AM (112.163.xxx.151)

    별로 일도 안 하면서 학벌 좋다고 한달에 월급 400, 500 받는 사람 없어요.
    대기업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월급 400주면 한달에 그 4배, 5배 되는 이익을 회사에 안겨줘야 해요.

    연봉 2천 외벌이면 힘들지 않나요?
    보통 그 정도면 맞벌이 하는데, 그럼 가계 소득은 1년에 4천 이상은 되잖아요.

  • 23. ..
    '13.3.14 11:06 AM (175.223.xxx.229)

    원글님은 연봉 높은 사람에 대한 분노가 있으신분인듯.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연봉 높을수록 행복지수는 높아질 확률이 높지요. 돈많으면 불행할거라는 생각은 여우의 신포도. 몸덜쓰고 돈 많이 벌려고들 하니 다들 입시에 목매고 공부공부 하는거겠지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놀지 않는답니다. 그런직업 가지려고 피나게 노력한 사람들이라는거.

  • 24. .......
    '13.3.14 11:07 AM (58.233.xxx.148)

    내가 본 것만 다가 아니예요..
    대기업 큰사무실에만 직장인들이 있는 게 아니예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다 연봉2000 만원 넘는다고 생각하세요?

    출판사만 하더라도 천차만별 수입이고.. 연봉으로 2000만원 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학원에 강사진 있나요? 관리 직원 월급도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
    병원에 가면 조무사들도 천차만별
    택배기사 운전기사 정육점 야채가게..

    내가 사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예요

  • 25. 마음 먹기 나름
    '13.3.14 11:08 AM (112.164.xxx.55)

    비정규직인 남편 월급 170입니다.
    대학간 딸아이한테 70만원정도 들어가고 나머지로 부부가 삽니다.
    집 있고 작은 텃밭있구요.그래서 먹거리는 해결합니다.
    통신비 셋 합쳐 10만원, 공과금10만원, 양가에 5만원씩 10만원, 경조사비평균10만원, 교회헌금등,20만원,
    보험료20만원등.....옷은 얻어 입기도 하고 시장에서 사구려 사 입기도 하구, 그래도 한달에 한번 여행도 다닙니다. 3만원짜리 모텔에 자고 밥은 직접 해 먹고....충분히 화목하고 행복합니다.

  • 26. ...
    '13.3.14 11:12 AM (115.90.xxx.59)

    주변에 눈씻고 찾아봐도 연봉2천 없다는분 참...
    님 집에 택배가져다 주시는분 연봉도 그거밖에 안되요...

  • 27. ㅇㅇ
    '13.3.14 11:20 AM (203.152.xxx.15)

    연봉 2천인집이 더 싸울일이 많아요.
    제가 결혼생활 21년째하고있는데
    싸울일은 돈때문임

  • 28. 연봉 2천
    '13.3.14 11:20 AM (121.88.xxx.22)

    화목하기는 불가능..

    아니 애 없고 앞으로도 애 낳을 생각 없으면 가능

  • 29. 요조라
    '13.3.14 11:27 AM (183.96.xxx.112)

    찾아보니 국내 중견기업 300개 평균연봉이 3154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중견기업이 이 정도니 연봉 2000만원 너무 많을 거 같아요.

  • 30. 어이쿠2
    '13.3.14 11:30 AM (221.138.xxx.65)

    사무실에서 노는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머리로 일합니다. 2222222222

  • 31. 원글니임~~~
    '13.3.14 11:56 AM (24.98.xxx.237)

    처음에 쓰셨던
    도덕성 바닥에 떨어졌다는 구절은
    어디로 보내셨어요?????

    사람들은 대부분 유유상종인지라
    주변에 비슷한 경우들만 보이지요.
    제 경우도 남편 형제 4 중에 3집의 직업이 같고
    지인들도 대부분 남편과 동일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
    소득들이 아주 크게는 차이가 없으세요.

    사람이 자기 주변에서 드물면 모를 수도 있는건대
    그것도 모르냐...얼마나 돈이 많냐....
    그런건 좀...너무 날이서요.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이 너무 없으면 사람 도리를 못할 수도 있다리던
    예전 은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 32. --
    '13.3.14 5:11 PM (188.99.xxx.88)

    연봉 2천 많아요;

  • 33. ....
    '13.3.15 2:07 AM (203.226.xxx.7)

    질문이 좀. 연봉 팔천에 화목한집vs.연봉 십억에 자주 싸우는집 이렇게 질문이 바뀌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916 어금니도 이갈이를 하나요? 이가 흔들거려요. 1 중1 2013/03/13 2,437
231915 여성부 장관의 軍복무자 예우論 총리감 2013/03/13 631
231914 미국에서 공부시키려고 친척한테 입양시키는거.. 7 미장원에서... 2013/03/13 2,609
231913 "늑대소년" 이란 영화가 "가위손&q.. 6 송준기 2013/03/13 1,800
231912 개발이신 분 있나요? 2 비만오면 2013/03/13 771
231911 초등학생3명이 20대 지적장애녀 성폭행 ㅠㅠ 39 ,,,, 2013/03/13 11,534
231910 감사원, 군 간부 주말 골프 전수조사 착수 세우실 2013/03/13 585
231909 검은색 코트엔 어떤색 바지를 입어야 되나요? 6 아방가르드 2013/03/13 6,316
231908 2012년에 대구 경북이 청소년 자살이 가장 많아.. 대학생 2013/03/13 673
231907 스마트폰 마이크플러그로 정확한 온도를....직업상 필요한 필템입.. 희망찬 2013/03/13 544
231906 딸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 줄까요? 1 헤라 2013/03/13 1,100
231905 바지에 락스가 ㅠㅠ 무려 스키니인데,,, 17 // 2013/03/13 7,451
231904 흰바지 입어보신 분 계세요? 13 .. 2013/03/13 3,014
231903 대전사시는분 큰 굉음 못들으셨나요? 3 대전맘 2013/03/13 1,962
231902 떡국하고 같이 내놓으면 좋을 반찬 뭐가 있을까요? 15 저녁메뉴 2013/03/13 5,222
231901 이사는 아니고 가구 몇가지만 옮기려고 할 때 좋은 방법은? 2 짐옮기기.... 2013/03/13 1,204
231900 아이들이 어디 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나요? 1 왜그럴까 2013/03/13 636
231899 고민있어요. 1 고민 2013/03/13 593
231898 용산개발 30조 파산 맞나봅니다 17 ... 2013/03/13 3,927
231897 박시연185회, 이승연111회, 현영42회... 9 우유주사 2013/03/13 10,854
231896 초6 딸이 내 엄마로 태어날거래요 5 엄마 2013/03/13 1,275
231895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모듬회 사보신분들이요~~ 9 모듬회 2013/03/13 2,656
231894 요즘 머리가 덜 빠져요. 6 요즘 2013/03/13 2,319
231893 82쿡의 현명한 님들, 저 가방 색깔 좀 골라주세요 ^^ 10 브이야 2013/03/13 1,585
231892 개신교에선 어떻게 지내나요? 4 첫제사 2013/03/13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