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집구석이 저렇나요.
건욱이 정말 웃기지도 않구요.
그 아버지도 김혜선도 다 같이 또라이 ..
우경이 아버지도 이상시럽고 ..
그럼에도 보고 앉은 저도 참 ㅎㅎ 그 집 빼고는 다 좋아요
무슨 집구석이 저렇나요.
건욱이 정말 웃기지도 않구요.
그 아버지도 김혜선도 다 같이 또라이 ..
우경이 아버지도 이상시럽고 ..
그럼에도 보고 앉은 저도 참 ㅎㅎ 그 집 빼고는 다 좋아요
점점재미없어져요ㅡㅡ
미스터 김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조카랑 어제 처음으로 재미없어서 다른 거 봤어요.
건욱이네 집 이야기 비중이 많아지니까 점점 재미없어서요.
미스터 김네 아래 윗집이랑 우경이랑 우경이 오빠랑 할머니들까지만 보고 싶어요. 힝...
힐링 워터는 그렇게 의사결정하면서 회사가 망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예요.
거기 사람들 다 무능력자만 있는 듯...
누구를 위해서 악착같이 회사를 소유하려고하는지 이해가안되요
친아들 양아들 다 내치면서 회사만 차지하려하니 이건뭐...동정하려고해도 동정할수없는 케릭터예요
미스터김네 식구구성을 보면 훈훈한 드라마가 될수도있는데
건욱이네가족. 아랫집 부부때문에 막장의 냄새가 풀풀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