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렸을 때 먹었던 사탕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없나봐요
육각형 모양인지 각이 있었고 투명한 흰색이었고
안에 초콜릿색의 시럽이 들어 있는거요
몇 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인터넷 마트에는 없네요
갑자기 어렸을 때 먹었던 사탕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없나봐요
육각형 모양인지 각이 있었고 투명한 흰색이었고
안에 초콜릿색의 시럽이 들어 있는거요
몇 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인터넷 마트에는 없네요
아 뭔지 알것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울엄마가 좋아하시던거 ㅋㅋㅋ
몇년전에 저희식구들도 이름찾느라 고생했네요
반니 던가 반지 던가....
생각나요. 아직 있었던거 같은데요.
찾아봤더니 반니 사탕이라고 하네요.
아 저 그거 알아요.
약간 불투명한데 그 안에 정체모를 초코시럽이 들어 있어서
반으로 쪼갠 다음에 초코시럽 먼저 쪽 빨아먹곤 했는데.
오리온 홈피에선 이름이 `초코맛`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 이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반니는 캬라멜이에요.
http://heujeu.com/50035539359
사탕모양이랑 맛은 확 떠오르는데..
이름은 정말 모르겠네요. 어릴때도 이름은 모르고 먹은거같아요.
입 안에서 그 맛이 막 떠올라요~~
저 어릴 때 먹던 건데....원글님도 나이가 제법 있나봐요.
안 먹어본 지 꽤 오래인데,......^^
그 사탕 맛있어요.
윗의 링크의 사탕처럼 밖이 그렇지 않고 사탕처럼 단단해요.
반니도 맛있었지만 샤베트(?)사탕도 저는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당시 한봉지에 오백원했는데, 용돈모아서 그거 한봉지 사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어요ㅎㅎ
롯데에서 나온 초코드롭스 라는 거 아닌가요 길다란직사각 모양에 종이포장지 사탕은 각각 투명비닐로 포장되어있었구요 딸기맛도 있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