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실비가 80세만기에요
가벼운 지방종 발견됐다가 바빠서 수술을 그 해 못하고
다음 해에 해서 100세 만기로 못갈아탔어요
수술하고 나니 100%전액은 없어졌구요
그냥 여차저차 잊고 있었는데
다음달부터 실비가 또 바뀐다고 하니
지금 현 시점에서 100세만기로 갈아타야 되나 갈등됩니다.
친구들 남편은 80세만기가 하나도 없네요. 친구들이 다들 갈아타라고 해서 지금 고민이 시작됐어요.
지금 현 보험이 메리츠에 들고 있는데
80세만기에 들어있는 진단비 담보는 그냥 둘 예정이고요
80세 만기랑 100세만기 실비가 2중 가입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80세만기 상해 질병 갱신의료비를 삭제한 다음 100세 만기로 갈아타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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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1. 80세 만기로 그냥 두실지
2. 100세 만기로 갈아타실지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