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금 전 이혼가정 아이의 학교 임원 글 쓰셨던 분...

ㅇㅇㅇㅇ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3-03-13 15:29:14

엄마로써 느끼시는 책임감과 무게감 같은 것이 너무나 깊게 느껴져서....

뭐라도 응원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글이 없어졌어요.


좋은 엄마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지금에도...


엄마와 함께 살진 않지만, 엄마가 없는아이들은 아니라는

그 말씀 그대로 아이들은 비록 따로 살지만

님의 그 마음 때문에 든든하게 느끼며 자랄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IP : 125.129.xxx.8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602 감자 싹난게 무섭다고 도망다녀요.ㅋ 6살꼬마. 8 2013/03/16 1,649
    230601 전도연 하정우 주연 멋진하루라는 영화 18 .. 2013/03/16 4,950
    230600 어제 문 차고 도망가던 녀석들 잡았다고 글 올렸는데요 13 아놔 2013/03/16 3,731
    230599 저녁 찬거리 뭐 준비하고 계세요? 17 맘마 2013/03/16 3,302
    230598 저런 기사를 쓰는 심리가 뭘까요?? 3 peach 2013/03/16 1,215
    230597 윤후,성준이 cf 나왔네요 11 개나리 2013/03/16 3,846
    230596 나이 먹어 남편보고 오빠라고 하는거.. 13 .. 2013/03/16 3,540
    230595 아기를 예정일보다 빨리 낳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5 임신부 2013/03/16 11,309
    230594 인상이 별로였던 사람이 같은 직장에 지원했다면 2 어린 2013/03/16 939
    230593 한 번 수업받은 레슨선생님께 못한다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3 .... 2013/03/16 1,092
    230592 베리떼 화장품비 얼마 주면 될까요? 2 초등새내기 .. 2013/03/16 1,751
    230591 피부결이 안좋아요 도와주세요 6 otl 2013/03/16 2,079
    230590 유익한 방송이었는데,,,,너무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해요ㅜ,ㅜ 1 짠하다 2013/03/16 1,650
    230589 졸라꼼슈 문 닫았나요? 2 .. 2013/03/16 866
    230588 노후는 커녕 지금 걱정입니다 3 ... 2013/03/16 2,933
    230587 38000원 결제완료..이문자 도대체 뭔가요... 11 아악 2013/03/16 4,478
    230586 창업으로 블럭방(레고센타) 어떤가요..??^^ 2 블럭 2013/03/16 4,849
    230585 요즘 속상한 일 - 3 1 건강하자 2013/03/16 1,000
    230584 7세 여아 선물.. 생일.. 고민.. 퓨처북.. 늦었어요? 4 .. 2013/03/16 1,512
    230583 이 노래가 뭘까요? 3 파란하늘보기.. 2013/03/16 574
    230582 담임선생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2 언니딸 2013/03/16 1,208
    230581 피부검은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3 ... 2013/03/16 1,675
    230580 연아 프리 언제 하나요? 2 .... 2013/03/16 2,221
    230579 부피가 큰 물품 (유모차)은 어느 택배로 보낼수 있나요? 4 궁금해요 2013/03/16 4,171
    230578 흰머리... 임신했을때 어떻게 하셨어요? 10 .... 2013/03/16 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