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고수님께 여쭙니다

초짜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3-03-13 09:29:48
아빠랑 연수차 미국에 온지 삼일된 아이의 숙제입니다.튜터샘도 교포분이라 한국말이 서툴러 설명을 잘 못해주시는데 오늘과제내용이 이렇습니다.


색마분지 겉에 ticker tape rally 라 되어있고 안쪽에는


1.stocks in my name


2stocks your parents recommend 라 되어있네요. 과제의 내용이 무엇일까요 ㅠㅠ
IP : 68.99.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짜
    '13.3.13 9:37 AM (68.99.xxx.215)

    2.stocks your parents can recommend 이네요^^

  • 2. 무슨 분야인데요?
    '13.3.13 9:43 AM (118.209.xxx.81)

    내가 내 이름으로 고른 주식(증권, stock or security, 여러 말로 부르더군요)

    내 부모님이 추천한 주식

    인거 같은데 말이죠.

  • 3. 초짜
    '13.3.13 9:51 AM (68.99.xxx.215)

    감사합니다.^^

  • 4. ㅇㅇ
    '13.3.13 9:52 AM (71.197.xxx.123)

    과제의 내용이 무엇인지 선생님한테 이메일로 물어보세요.
    그건 게임 이름인데요, 주식 거래 연습 게임 같은거요, 어디까지 해가야 하는 건지 구체적인걸 물어보세요.
    인터넷으로 게임하는 법을 찾아보시구요.

  • 5. ㅇㅇ
    '13.3.13 9:53 AM (71.197.xxx.123)

    튜더를 이해못하면 튜더링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 6. 주식 맞구나
    '13.3.13 9:53 AM (118.209.xxx.81)

    고수한테 묻는다고 하셨는데
    틀리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했어요 ^^;;

  • 7. ㅇㅇ
    '13.3.13 9:55 AM (71.197.xxx.123)

    저도 영어 못하는데 왜 클릭을 하고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

  • 8. 초짜
    '13.3.13 10:01 AM (68.99.xxx.215)

    학교숙제및 멘토의 역할을 해줄 교포대학생튜터를 소개받아 이틀째 수업중인데 생각보다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설명에 저희가 답답함을 느끼네요.튜터를 바꿔야 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 9. 코코
    '13.3.13 10:13 AM (218.236.xxx.2)

    티커 테잎 이란 주식시장 시세를 나타내는 테이프(가느다란 종이)입니다. 지금이야 시세 현황판이 있지만 예전에는 종이에 찍어서 줄줄 나왔기 때문에 지금도 시세현황판을 티커 테잎이라고 합니다.
    rally는 시합 이라는 의미도 있고 주가 반등이라는 의미도 있어서 아마 일종의 말장난 같고요
    다른 의미는 위에 덧글 다신 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내가 고른 주식 / 부모님이 추천하는 주식 2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79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다가 1 당황 2013/03/15 1,995
228978 로또에 당첨된걸 주변에 알리시겠어요? 16 2013/03/15 7,882
228977 회사화장실에서 변기 레버 내릴때 28 회사 2013/03/15 3,235
228976 새벽 6시에 퇴근이라니... 신새벽에 길고 긴사무실 뒷담화 2 나거티브 2013/03/15 1,312
228975 국은 냉장고에 얼마나 둬도 괜찮을까요? 6 다크하프 2013/03/15 21,795
228974 여성한테 화이트 데이의 의미는 뭘까요? 9 리나인버스 2013/03/15 1,140
228973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 - 오유펌 2 참맛 2013/03/15 1,243
228972 연아의 적은 국적과 심판이라더니 15 파사현정 2013/03/15 4,445
228971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세계각국 해설자들 멘트 3 연아사랑 2013/03/15 2,465
228970 아사다 투풋인데 가산점까지... 심판들 막눈인가요! 8 심판 2013/03/15 2,657
228969 오늘은 피겨계가 축구계와 비슷하게 가는 날이네요 4 참맛 2013/03/15 1,659
228968 근데 코스트너는 왜저리 우아하지 못한지;; 9 ㅇㅇ 2013/03/15 3,133
228967 마오의 가산점 1 ... 2013/03/15 1,666
228966 캐나다에서 자폐아를 키우며 겪은 일들... 72 눈빛 2013/03/15 21,511
228965 안철수의 새정치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8 정론 2013/03/15 811
228964 어린 학생들의 죽음? 기성 세대 내... 잘못 때문입니다. 2 부모 양심.. 2013/03/15 583
228963 야근 중인 불쌍한 저에게 가방 VS 구두 조언 좀 부탁드려요. 21 나거티브 2013/03/15 2,472
228962 베스트에 모임에서 정리되었다는 이야기~ 5 아줌마 2013/03/15 3,816
228961 뒤끝없다는 사람들요 7 해떴다 2013/03/15 1,804
228960 박근혜의 회의 vs 박원순의 회의 7 ... 2013/03/15 1,770
228959 지금 피겨경기 중계하나요, 피겨게임 중계하나요? 1 참맛 2013/03/15 630
228958 김미경 강사 뜬게 언제부터인가요? ... 2013/03/15 997
228957 서양 애들 몸매 6 이상 2013/03/15 3,319
228956 갑자기 환율이 1100 원이 넘네요? 3 환율 2013/03/15 2,400
228955 김연아 잘하는거 맞지요? 난 왜 그렇게 안보이는지 63 세라 2013/03/15 1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