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기의 주부7, 수잔이 왜 형편이 어려워 졌나요?

스포 있어요~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3-03-13 08:01:45
하두 띠엄 띠엄 봐서요~
6을 봤는지도 몰갔네요~
7에서 수잔이 왜 어렵게 사는지, 가브리엘 딸이 어찌 없어젔는지...넘 궁금해서요.
미리 감사 드려요.
IP : 223.62.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주
    '13.3.13 8:46 AM (210.105.xxx.253)

    수잔이 가난해진 이유는 마이크가 큰 빚을 져서, 그 빚을 갚느라 그런거고,
    가브리엘 딸이 없어졌나요? 그건 기억이 안 나네요

  • 2. ..
    '13.3.13 8:48 AM (39.121.xxx.55)

    개비딸 없어진게 아니라 바뀐거 얘기하시는거 아닌가요?

  • 3. 원글~
    '13.3.13 9:00 AM (116.34.xxx.211)

    네~ 뚱뚱한 개비 딸이 친딸이었나요? 대리모가 낳은 딸이었나요?
    나이가 드니 봐도 내용 기억이 흐릿 하네요.ㅠㅠ

  • 4. tn
    '13.3.13 9:02 AM (1.243.xxx.183)

    수잔이 가난해진 거는 마이크가 마약해서 그랬나.. 큰 빚이 있나 해서 그거 다 갚고 돈 없어져서 그런 거고.
    개비 딸은 산부인과에서 바뀌었어요. 큰 딸.

  • 5. 그거보면 참
    '13.3.13 1:12 PM (210.221.xxx.209)

    개비네는 병원하고 뭔 원수를 진건지..
    전에 대리모 통해서 애 낳으려고 했는데 병원에서 수정체를 다른 걸로 넣어서 자신의 아이가 아닌 흑인 아이가 태어났고..

    이번엔 딸이 바뀌다니..

    근데 개비 남편이 너무 단호해서 놀랐어요.. 자기 친딸이고 환경도 안 좋은 곳에서 사는데
    자기는 기른 딸이 소중하니 그 아이들 그 상태로 두자고..

    기른 딸도 물론 중요하지만.. 친딸이 불법 이민자 부모한테서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는데
    데리고 오지 않는 것도 대단하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172 집에서쓰는 와이파이 ... 5 . . 2013/03/13 1,635
228171 오븐토스터기 추천 부탁드려요~~ 3 아침 2013/03/13 1,867
228170 우리나라에 가 보고 싶은 곳이나 살고 싶은신 곳 있으세요? 5 노년 2013/03/13 1,294
228169 초등학교 개근상 없어진건가요?? 13 없어진건가요.. 2013/03/13 8,528
228168 요실금 있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2 요실금 2013/03/13 820
228167 MR 디지털 피아.. 2013/03/13 240
228166 왕따 당해서 자살한 아이 기사 읽으니 열불 나네요.. 13 .... 2013/03/13 3,142
228165 등받이 숄 이름을 뭐라고 하나요? 1 제목 2013/03/13 344
228164 열무와 포기배추 함께 담그는 법 알려주세요. 1 김치담그는 .. 2013/03/13 714
228163 제주도 가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나요? 1 알뜰맘 2013/03/13 6,870
228162 대체 어떻게 청소를 해야할까요..ㅠㅠ 4 막막한 집안.. 2013/03/13 1,121
228161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1 교직원 2013/03/13 1,453
228160 아래에 보니 컴에서 자꾸 광고창 뜨고 새창이 마구뜨고 하는등의 .. 21 悲歌 2013/03/13 2,204
228159 김병관 국방 후보 돌출 회견…朴대통령은 임명 시기 저울질 세우실 2013/03/13 715
228158 해독주스 먹은지 두달째 후기 17 실험중 2013/03/13 18,678
228157 요가강사 자격 취득하기 어려울까요? 3 질문 2013/03/13 1,585
228156 4살아이 칭찬스티커.. 너무 이를까요? 4 칭찬스티커 2013/03/13 737
228155 일본 네티즌이 공개한 다까끼마사오의 욱일승천기 배경사진 2 다까끼마사오.. 2013/03/13 1,055
228154 아줌마한테 같이 저녁먹자고 했는데요. 11 하하유동 2013/03/13 3,470
228153 지금 현오석 경제부총리 청문회 문의원님 나오셨네요. 1 Sunnyz.. 2013/03/13 513
228152 옆에 노벨티 냄비 어떤가요? 2 차이라떼 2013/03/13 2,783
228151 같은반 아이 괴롭힘 담임에게 말해야 될까요? 8 써니 2013/03/13 2,018
228150 초등1학년 집에서 공부 어떻게 시키세요? 1 초등1학년 2013/03/13 829
228149 상온에서 빨리 흐느적(?)거리는 치즈 뽀나쓰 2013/03/13 427
228148 암웨이 7중 팬(?)이거 가격대비 좋은가요? 5 마술팬이라고.. 2013/03/1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