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추억묻은친구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3-03-12 10:43:44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에서 삭제기능 밖에 없어

많이 불편합니다

수정을 할수 있는 기능을 추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4.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것 가지고 뭘 운영자에게 부탁이나
    '13.3.12 10:52 AM (61.247.xxx.205)

    쓴 댓글 control+C 한 다음 새로 댓글 달면서 control+V하면 기존해 쓴 댓글 복사될 것이고, 그것 수정해서 올리면 새 댓글이 올라갑니다.
    그런 다음, 먼저 쓴 댓글 삭제하면, 처음 쓴 댓글 수정하는 거나 똑같이 됩니다(글이 올라간 시간만 달라질 뿐 원 댓글 수정한 것과 똑같은 것이 됩니다).

    제가 시현해 보일까요?

    조금 있다가 밑에 위에 올린 댓글과 유사한(즉, 수정한) 댓글이 달릴 것입니다.
    밑에 것이 생기면, 위에 것 지우면 됩니다 (그러면 원 댓글 수정한 것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 2. 이런 것 가지고 뭘 운영자에게 부탁이나
    '13.3.12 10:58 AM (61.247.xxx.205)

    위에 글 올라간 시각이 10:52 AM이네요.
    조금 있다가 댓글 하나 더 올릴께요.

    위에 것과 유사한, 즉, 조금 수정한 것 올려 볼께요.

    올린 다음, 위에 것 지우면 (자기가 쓴 댓글을 지우는 기능이 있으니 그걸 활용하면 됨) 원래 댓글 수정한 것이나 똑같이 됩니다.

    ------------------------------
    쓴 댓글 control+C 한 다음 새로 댓글 달면서 control+V하면 기존해 쓴 댓글 복사될 것이고, 그것 수정해서 올리면 새 댓글이 올라갑니다.
    그런 다음, 먼저 쓴 댓글 삭제하면, 처음 쓴 댓글 수정하는 거나 똑같이 됩니다(글이 올라간 시간만 달라질 뿐 원 댓글 수정한 것과 똑같은 것이 됩니다).

    제가 조금 있다 시현해 보일게요.

    밑에 수정해서 올린 후, 위에 것 지우면 됩니다 (그러면 원 댓글 수정한 것과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

    ---------- 과
    ---------- 사이에 있는 게 원래 글을 약간 수정한 것입니다. 위에 것과 조금 다르지요? 원래 것 control+C, control+V한 다음, 수정해서 올린 거예요.

  • 3. 그게
    '13.3.12 11:01 AM (14.53.xxx.1)

    댓글 기능 수정하면 문제가 참 많아요.
    어떤 사람이 쓴 댓글에 대해 다른 사람이 댓글 달았는데,
    원 댓글이 수정되면 상대가 엉뚱한 소리 한 것 처럼 돼 버리거든요.

    그래서 수정 기능은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 4. ..
    '13.3.12 11:05 AM (14.52.xxx.192)

    원글은 시간이 달라지는게 싫은거 아닐까요?
    복사하고 붙이고 삭제하기는 누구나 알죠.
    하지만 내 댓글에 누가 밑에 댓글을 달았는데
    내 댓글을 수정하거나 추가 하고 싶은데
    원래 댓글 지우고
    밑에 또 댓글 올리는게 상황에 안맞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댓글에 수정하기 정도 있으면 좋다는 생각 저도 해봤었어요.
    수정이 있을때는 원댓글 첫문장 앞에 ++달아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86 이번 연아쇼트 스핀에 비엘만이 빠져서 점수가 낮다고 생각하시는 .. 14 피켜 2013/03/15 4,453
228985 퀄리티있는 보스턴백 4 37 2013/03/15 1,281
228984 내가 직장 다닐때...우리 어머니.. 2 리나인버스 2013/03/15 1,188
228983 박시후 a양 거짓말 탐지 여성상위관련 질문 8 청문회 2013/03/15 7,889
228982 3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15 587
228981 유통기한 3일 지난 생크림, 버려야 하나요? 6 진정 2013/03/15 11,535
228980 친구 카카오스토리를 보다가 1 당황 2013/03/15 1,995
228979 로또에 당첨된걸 주변에 알리시겠어요? 16 2013/03/15 7,885
228978 회사화장실에서 변기 레버 내릴때 28 회사 2013/03/15 3,235
228977 새벽 6시에 퇴근이라니... 신새벽에 길고 긴사무실 뒷담화 2 나거티브 2013/03/15 1,312
228976 국은 냉장고에 얼마나 둬도 괜찮을까요? 6 다크하프 2013/03/15 21,827
228975 여성한테 화이트 데이의 의미는 뭘까요? 9 리나인버스 2013/03/15 1,140
228974 대한민국 선거의 전설, 엄창록을 아십니까? - 오유펌 2 참맛 2013/03/15 1,243
228973 연아의 적은 국적과 심판이라더니 15 파사현정 2013/03/15 4,445
228972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세계각국 해설자들 멘트 3 연아사랑 2013/03/15 2,465
228971 아사다 투풋인데 가산점까지... 심판들 막눈인가요! 8 심판 2013/03/15 2,657
228970 오늘은 피겨계가 축구계와 비슷하게 가는 날이네요 4 참맛 2013/03/15 1,659
228969 근데 코스트너는 왜저리 우아하지 못한지;; 9 ㅇㅇ 2013/03/15 3,133
228968 마오의 가산점 1 ... 2013/03/15 1,666
228967 캐나다에서 자폐아를 키우며 겪은 일들... 72 눈빛 2013/03/15 21,515
228966 안철수의 새정치에 대해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8 정론 2013/03/15 811
228965 어린 학생들의 죽음? 기성 세대 내... 잘못 때문입니다. 2 부모 양심.. 2013/03/15 583
228964 야근 중인 불쌍한 저에게 가방 VS 구두 조언 좀 부탁드려요. 21 나거티브 2013/03/15 2,472
228963 베스트에 모임에서 정리되었다는 이야기~ 5 아줌마 2013/03/15 3,816
228962 뒤끝없다는 사람들요 7 해떴다 2013/03/1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