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배가 항상 이러네요
정말 몸에 비해 배만 임신막달처럼 빵빵하게 풍선처럼 부어오른것 같고
먹으나..
안먹으나.
항상 이상태에요
특히 요즘엔 더 이러는것 같고 배가 너무 빵빵부풀어올라서
남들이 보면 임신했냐고까지 그러고..
아이가 외동딸 하나라 사실 이 아이가 밖에 안나간다고 하면 꼼짝없이
집에 갇혀있어서 운동을 못해 이럴까요? 안나갈꺼야 하면 저도 그냥 애랑 집에 있을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아침엔 방귀가 너무 심하게 나와서 너무 민망해서 남편 회사나 가면 뀔정도구요
굶어도 봤지만 보통 굶으면 배가 좀 들어가야 하는데
항상 배가 뭐가 가득찬것처럼 부어오른느낌이에요
병원 트라우마 울렁증이 있어서 아직 가진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몸에 어떤 이상증상이 있는게 확실한가요?
일단 종합병원 내과로 가봐야 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