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안철수 맞 대결시:
이준석(39.6%):안철수(49.7%)
*다자 대결시:
이준석(29.5%),안철수(35.4%),김지선(9.2%),이동섭(13.2%)
http://board.moneta.co.kr/cgi-bin/paxBulletin/bulView.cgi?boardid=053800&code...
*이준석과 안철수 맞 대결시:
이준석(39.6%):안철수(49.7%)
*다자 대결시:
이준석(29.5%),안철수(35.4%),김지선(9.2%),이동섭(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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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요. 저도 이번에 투표하구요.
예상대로 김지선씨 지지율이 낮네요. 이 동네 사람들 노회찬에 대한 부채의식과 부인의 지역구승계는
따로 생각합니다.
야권 성향이 강항 동네이긴 하지만 "항상"은 아닙니다.
08년에 여론조사로는 내내 이기다 홍정욱에게 진 기억이 생생합니다.
안심할 수 없는 지지율이네요.
걱정...
무조건 응답률이 중요합니다
(몇명에게 물어봤고 몇%가 대답했다.)
하지만
이 조사에서는
응답률도 정확하지 않고
조사대상이 몇명인지 알수도 없네요.
그동네도 친박이면 통하나보죠
이런막장짓 해도..
상황이 이러면 민통당은 후보를 내지않는 것이 그 충격이 적을 것입니다.
민통당 이동섭후보는 비노/반노로서 당내에서 찬밥신세이니 여론의 추이를 보아 적당한 선에서 안철수 지지선언하고 자진사퇴하는 것이 차후에 일어날 야권의 세력변화속에서 자신에게 정치적으로 이득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그런 정치적 센스가 있을지...
민통당이 왜요?
잘난 안철수 혼자 잘 해 보라고 하세요.
안철수 지가 대선 때 어찌 했는가 벌써 잊었는 갑네.
나는 문재인 엿먹이던 사퇴 기자회견이랑 자기 이미지 구축이 우선아던 대선지원(?) 유세를 생생하게 기억하는구만은....
특히 사퇴 기자회견 보면서 저 문디가 적이가 아군이가 머이 헷걸맀다 어이가.
난중에 개똥씹은 표정으로 유세 따라 다니는거 보고는 저기 우군은 절대로 아니구나 확신이 들더만.
내 유년기 추억을 함께 했던 구포다리가 무너졌던 소식 이후로 가장 재수없었던게 안철수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인기라.
윗분의 배은망덕한 행태를 볼작시니 안철수가 왜 사퇴를 하고 도와줬나 안타깝네요
이왕 이딴소리 들을 거 끝까지나 가보지.
풉~
배은망덕이라꼬예?
배은망덕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그카는교?
단독출마 해봐야 안될끼 뻔하고 민주당에는 힘에 밀려 안될끼고 그카니 어쩔 수 없이 후일을 기약하고 후퇴한 주제에 은혜는 먼 말라비틀어진 은혜라예?
옆집 강아지가 웃심니더~ 멍멍멍~ ^^
이준석 생또라이가 정치계에 드디어 입문하나요?
요번에는 박근혜가 지지 발언도 못 해 줄텐데.
부정 선거로 이기려는지?
저위에 이상한 사람하나 보이네요....ㅉㅉ...
난중에 개똥씹은 표정으로 유세 따라 다니는거 보고는????
개똥씹은 표정????
이사람 정신줄 놨구나.
사진투척
http://blog.naver.com/tjs025?Redirect=Log&logNo=90159120427
이게 개똥씹은 표정이냐???
민통당 가상대결 뒷통수에 사퇴하라는 촛불집회
황석영 내세워 원로회의 압박,
그 화려한 언플과 당을 업은 세력을 무기로, 자기숨통 하루하루 조였던 사람에게 안철수가 저랬던거 보면,
저건 사람의 경지가 아니지 싶다.
그리고 이런글 싸지르는 애들보면,
차라리 새누리 알바라 생각하고 싶다.
경상도 사투리 보기도 싫어요
음성지원되는거 같아 아주 괴롭네요
아이디 외운다. 어찌나 안철수 글마다 악플을 다는지 풉. 인생 왜 그렇게 사는지 그저 한심하단 말 밖에
하지마요~~신뢰가 안 가요
탱자씨는 새누리당 지지하면서 민통당 신경꺼요
180.182는 82의 안철수 지지자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안철수 악플러니 상대맙시다.
180.182는 부처님을 데려다 놔도 욕하겠네요. 본인 비뚤어진 건 죽어도 모르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