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콘서트를 즐겨보는 애청자인데요.
정여사 코너에서 정여사가 아무리 인형이지만
브라우니와 부끄럼니를 때리는 것이 보기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은 보기 괜찮은지요.
어린애들이 괜히 보고 인형을 때리는 것 같기도 하고
폭행에 대해 더 관대해 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제가 너무 민감한 건가요?
개그 콘서트를 즐겨보는 애청자인데요.
정여사 코너에서 정여사가 아무리 인형이지만
브라우니와 부끄럼니를 때리는 것이 보기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은 보기 괜찮은지요.
어린애들이 괜히 보고 인형을 때리는 것 같기도 하고
폭행에 대해 더 관대해 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제가 너무 민감한 건가요?
원글님 진지하게 올리신 글인데 왜 웃음이 나는지..죄송합니다 ^^; 전 정여사 팬이라서 좀 너그러워요..
정여사가 폭행도 하나요??
못 쓰겠네요.
저, 개그 콘서트 본 지가 오래돼서리...^^;;
그 코너가 빨리 없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로선 볼때마다 불쾌하더군요.
초등딸아이도 애들이 저거보고 개 때릴까봐 겁난다네요.
그러게요
그 부분은 항상 불편해요.
원글님이 개콘 게시판에 한번 더 올려 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