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로드먼은 이미 재방북 계획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먼은 미국과 북한의 평화를 유지시키기 위한 중개인이 되고 싶어 한다. 로드먼의 홍보 담당자는 "로드먼이 김정은과 버락 오바마 사이의 확실한 평화를 얻는다면 최고의 명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드먼은 어린이 농구교실의 주최자로 6개월 이내에 재방북할 계획이다.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81993&nc=n
로드먼의 어린이 농구교실 때문에 전쟁은 안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