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이죠...
첫회 부터 우리 역사의 영웅 이 순신 장군 님의 성함을, 뭐 같은 면접 심사 들이 앉아
마치 옛날 꼭두각시 이름 이었던냥 '뭐 이 순신' 하며 실실 비웃고, 주인공은 장군 님 동상을 보며
마치 지 막 친군 양 혼잣 말하고, 한 장면은 뭐, '장군 님이 백원이지 뭐'... ! 기가막혀!
대한 민국 시청자들을 희롱하나?
여러분 들은 도데체 어텋게 생각 하십니까? 농락 당하는 것 같지 않아요?
무슨 일 이죠...
첫회 부터 우리 역사의 영웅 이 순신 장군 님의 성함을, 뭐 같은 면접 심사 들이 앉아
마치 옛날 꼭두각시 이름 이었던냥 '뭐 이 순신' 하며 실실 비웃고, 주인공은 장군 님 동상을 보며
마치 지 막 친군 양 혼잣 말하고, 한 장면은 뭐, '장군 님이 백원이지 뭐'... ! 기가막혀!
대한 민국 시청자들을 희롱하나?
여러분 들은 도데체 어텋게 생각 하십니까? 농락 당하는 것 같지 않아요?
드라마로 좀 보세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라구요? 문제는, 일본자금이 미국 교과서와 프랑스 학술지원등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과서도 교과서로 볼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시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위엣님! 드라마는 드라마로 끝나는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검색하면 충무공 .거북선이 아닌 아이유가 나옵니다.
어린이들에게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기억은 어떻게 될지...
예전에 어떤 아이가 왕건이 누구냐고 하니 최수종이라고 하던게 생각 나네요.
그러나 왕건은 역사 드라마라 지금의 이순신과는 또 다르다고 봅니다.
드라마를 드라마로 그냥 보기엔 일본 자금이 교과서고 미디어에도 슬금슬금 장악해 오고 있는건 사실이구요.
왜 하필 아무 연관도 없는 이순신을 드라마 주인공으로 했을까요?
222한심해요
나라의 영웅을 그렇게 희화하다니 불편하다 말할수 있죠.
보지 않았지만 말만 들어도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제작자? 연출자? 성향이 궁금해 지네요.
시절이 하 수상하다 보니 이런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게
초등학교 교과서에 욱일승천기까지 있었는데 그게 그들의 변명처럼 우연일까요?
거대한 일본자금이 물밑에서 서서히 오래 우리 의식속으로 잠식해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바뀌면 화들짝 놀라지만 조금이 천천히하면 어느 순간 별 거부감없어지는 거죠.
뉴라이트도 같은 맥락..
아이유가 주인공이 된건 일본 진출을 염두에 뒀던거라서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작년 독도문제로 대통령까지 독도방문하고 여론이 시끄러운데도
해운대 백사장에 일본코메디언 불러다 쇼하는데 어이없었음.
이순신장군이 우리나라 영웅이긴 하지만 박통때 군부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부각시킨 인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부풀려지고 신격화된 면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백원짜리니 뭐니 가볍게 다루어지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은거 같네요
105.224.xxx.107
왜인 인가요?
일본 자본으로 만든대요.
일본어로 최고다 = 사이코
그럼 사이코 이순신 ????
부풀려졌다니요 박정희가 꼴보기 싫어도 그놈이 미화시켰다고 이순신 장군의 행적이 이 나라 국민들에게
의미가 희석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외려 이순신 장군은 더 알려져야 마땅할 부분이 많은 분 입니다
그분 다큐나 책을 보면 지금 국민들이 알고 있는 부분 정도로 충족될 분이 아니라고 느끼실 텐데
안타깝네요 인식이 이정도라니
부풀려졌다라니
KBS 방송국이 한심, 꽤심한건 말 할 것도 없고,
그 드라마엔 이상히도 알려진 탈렌트들이, 나이 고하, 많이 등장 하던데,
그 각본을 읽고는 아무런 거부감도 없이 꼭두각시 처럼 각본 따라 연기하다니...
일본 놈들이 우리를 한참 아래로보고 가지고 놀라도,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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