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절에도 같이 다니고 알았던 분이에요.
듣기론 초등학교에 있다고 했는데 행정실인지 선생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남자아이가 두명인데 뒷자가 우자 돌림이에요.
지금은 대학생 고등학생쯤 됐을것도 같은데...
이곳은 워낙 전국구라 혹시라도 아시는분 계실까 올려 봅니다.
제가 이사한후 아주 오래 됐는데도 가끔 생각났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포항 산불이 크게 났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합니다.
오래전 절에도 같이 다니고 알았던 분이에요.
듣기론 초등학교에 있다고 했는데 행정실인지 선생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남자아이가 두명인데 뒷자가 우자 돌림이에요.
지금은 대학생 고등학생쯤 됐을것도 같은데...
이곳은 워낙 전국구라 혹시라도 아시는분 계실까 올려 봅니다.
제가 이사한후 아주 오래 됐는데도 가끔 생각났는데 한번 보고 싶네요.
포항 산불이 크게 났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합니다.
이럴 때는 나는 어느 지역 사는 아무개라고 먼저 밝히셔야 하지 않을까요?
함부로 올리는 거 아니에요
정 급함 흥신소 알아봐요
이해갑니다.저도 이리 찾고 싶은 사람이있습니다.
그냥 알음알음으로...연고에 연고를 거치면 알게 될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3단계 거치면 알 수 있다잖아요.
여기에 올리시는 건...
자기는 가리고
공개 게시판에 이름이랑 직업으로 추정되는 사항
자식들 이름까지 공개하는건
정말 이상하네요
그렇군요. 저는 절에서 만난 사람이에요. 정은희라고 생각이 나실까..모르겠네요.
두분다 흔한이름이라 이게시판에 올려도 상관없겠네요^^
윗분들 말씀에 생각없는 제가 한참 쫄았다가 ㅎㅎ님 말씀에 정말 고맙습니다.
같이 다니신 절
어느 절인지...그 절에 신도 명단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여기서 저리 흔한 이름으로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경북 교육청들어가서 은사찾기해보세요
서울로 이사를 왔습니다. 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도 가는게 쉽지 않네요.
몸이 좀 약하신 분이었고 심장이 안좋아 쓰러질뻔 한적도 있었어요.
어쨌든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아들들 이름은 삭제하세요
직업, 아들들 이름, 연고지,
모두 프라이버시에요.
이렇게 함부로 쓰시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