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친구들끼리 이 원룸, 저 원룸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냉장고 턴다고합니다.
과일은 씻어서 먹는데,
밥을 안해먹으려고해서 걱정입니다.
누구하나 밥통에 밥씻으려하지 않고 배달음식이나, 외식만 한다는 말을 듣고,
걱정된 맘에 적어봅니다.
악기전공이라 사는게 힘들지않아 다들 용돈은 넉넉합니다.
용돈을 줄일까요?
반찬은 어떻게들 보내시는지,
물만 부으면되는 스프같은것도 요즘은 몸에 나쁘지않게 만든것도 있다던데,
그런 제품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