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리톱스라고 아시나요?
짱구 엉덩이 같이 생긴 놈인데 징그럽고 작은데 그 틈 사이로 꽃이 피는 모습이 참 신기해요.
조금은 징그럽기도 하고.
제 친구가 애지중지 키우는 걸 보았는데 씨앗이 발아되어 새끼 손톱만큼의 성체로 키우는 데 3년 이상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키우는 재미가 있는지 궁금해요. 곤충도 아닌 것이 탈피도 한다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육이 키우시는 분들
스피릿이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3-03-10 13:37:08
IP : 110.47.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육이
'13.3.10 1:57 PM (211.105.xxx.208)베란다 햇살이 너무 좋아 다육이 한참 들여다 보고 왔네요.
리톱스..자꾸 보다 보면 귀여워요^^2. 그죠
'13.3.10 3:44 PM (203.226.xxx.238)리톱스 탱탱해서 귀여워요
제껀 다 죽었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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