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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욕심있는 초등학생 딸의 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coffeelove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3-03-10 11:46:52
지난주 딸아이가 학기초 4학년 회장선거에서 32표중 20표를 받아 다시 회장에 선출ㄷ되었는데요...2학년때 부터 줄곧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 ...이중에 한번이라도 감투를 안쓴적이 없네요...ㅎㅎ
시킨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부 방해되거나 학교생활에 힘들면 하지않아도 된다해도 혼자 계획을 세워 2일전부터 선거 연설문 외우더니 결국 ㅎ회장선거에 나가서 뽑혔더군요...
그래서 왜 회장에 나갔어? 했더니 회의를 대표하고 나중에 학급대표로 설수있어 좋을거 같다는데...

이런 성향을 가진 딸의 진로와 교육지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먼저 사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솔직히 엄마한테 밀린숙제 못해서 혼나면서도 혼자 회장에 지원해서 결국 이루어내는 모습에 조금 놀란것도 있네요..
IP : 211.36.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3.3.10 12:19 PM (119.67.xxx.88)

    자신이 잘 할 수 있는것을 찾아서 해나가는 과정 아닌가요?
    안되는데 죽으라고 욕심만 부리고 감투에만 집착하는 아이라면 좀 걱정스럽지만
    문제가 되나요?
    교육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특별히 생각해본다기보다.
    자신이 잘하고 싶고 잘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응원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작은딸은 하라고 해도 노는데 방해된다고
    싫어라 해요.
    제가 한번은 해바야지 하니 알았다 해서 두번의 감투를 쓰더니
    이제 할만큼 했으니 절대 안한다고... 스타일이 다른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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