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사일과 폭탄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일삼던 북한지도부가
햇볕정책으로 받은 돈으로 만든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벌초하겠다는 업그레이드된 협박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까지 나서서 각종 제재를 시작해서, 중국 북한 국경의 각종 물자 트럭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하는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개성공단을 통해서, 인건비등의 명목으로 막대한 외화를
송금하고 있습니다. 송금된 달러는 실제 환율로 계산하면 단 100분의 1 즉 1% 만 북한근로자에게 전달되고 나머지는 모두 살인광 북한지도부의 통치자금으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3조만 들이면, 모든 기업에게 정부에서 투자금을 물어주고 철수를 시킬 수 있다고 하는군요. 3조가 큰돈이지만, 갑자기 개성공단의 우리인력을 인질로 잡거나, 핵폭탄을 쏘거나 할 상황이 벌어질때를 생각하면, 지금 철수를 하는 것이 그 100배인 300조 이상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극단화된 이기주의의 모습으로 오직 돈 밖에 모르는 사회가 됩니다. 북한에게서 그 돈줄을 막는다면, 절대 변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햇볕정책 퍼주기로 핵폭탄을 만들어주고, 또 햇볕정책의 유물로 남은 개성공단때문에 아직도 매년 몇조씩 돈을 퍼주는 상황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마저 미치광이 북한을 바꾸려고 제재를 하는데, 정작 우리때문에 미치광이 북한이 더 미쳐날뛰어서는 안되지요. 당장 개성공단철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