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 들면 패스하면 될텐데.... 그렇게
비꼬는데 귀한 자기에너지를 쓰고 싶을까요 ?
맘에 안 들면 패스하면 될텐데.... 그렇게
비꼬는데 귀한 자기에너지를 쓰고 싶을까요 ?
얻어듣기만햐두 황송할것을
초를 쳐요. 왜그렇게 꼬였죠. 미스테리야 정말.
꼭 부정적인 멘트로 남의 에너지 다 뺏어가는 에너지 흡혈귀들이 있다니까요..
흡혈귀들은 온에서만 지룰입니다.
오프에선 눈도 못마주칠걸요..
익명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그러는거죠.
꼭 앞장서서 댓글을 달곤하더라고요..
남이 좋은 주목 받는 게 싫은 거죠.벨도 꼬이고. 심보가 원래 못된 부류들이 있어요.
정작 본인은 그런 주목 받을 능력도 자신감도 없고 남이 그런 건 또 배알이 꼴리고.
그러니 마치 별 것도 아닌 글 쓴다며 폄하하고 까대는 거죠. 그 별것도 아닌 글 본인은 쓸 엄두도 못 내면서요. 누군 머릿속으로 혼자 아는 것 못하나요. 그걸 활자화하고 남에게 이해시키는 행위를 하는 건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해요. 그런 에너지는 딸리고 그러자니 부정적인 에너지밖에 비칠 게 없으니 찬물 끼얹고 튀는 거죠. 정작 오프라인에선 당사자 앞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뒤에서 고작 지들 비슷한 패거리들끼리 모여서 입방아나 까는 게 다죠.
음모론 2222
활자화하고 남에게 이해시키는 행위를 하는 건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해요 ----> 제가 요즘 느끼는 게 그거예요. 글 쓸 아이템이 있어도 갈무리 수습이 안 되서 그냥 허공 속에 사라지거든요, 어쨌든 남에게 이로우면서 매력적인 아이템을 제공하는 분들은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이예요.
비꼬면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너무 많이 보여 안타까워요..
익명의 탈을 뒤집어쓰면 사람이 무서워지나봐요 ㅠ
저는 82를 문닫게 하려는 알바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82를 문 닫게 만들려고 투입된 고도의 지능 알바들 같아요
아이피 검색은 안 했지만 글 느낌이
많진 않고 몇 몇 사람이 상주하면서 글마다 달고 다니는 듯..
불쌍해요
오프라인에선 암소리 못하고 얼굴 안 보이는 온라인에서만 저리 찌질하게 손 놀려대는 인생이...
저리 어둠의 에너지가 강하니 옆에 사람은 있을까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7018 | 피부 관리실 꾸준히 다니면 다를까요? 4 | 피부 | 2013/03/10 | 3,258 |
227017 |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4 | 겨울 | 2013/03/10 | 662 |
227016 | 남편과 나 둘다 문제죠?! 14 | 답답하다 | 2013/03/10 | 3,941 |
227015 | 사춘기 8 | ㅇ | 2013/03/10 | 1,838 |
227014 | 초2 저희 아이 한글을 어려워 해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13 | 한글 학습 | 2013/03/10 | 1,854 |
227013 | 십년전 친구를 어떻게 찾을까요.. 5 | 친구를 찾고.. | 2013/03/10 | 1,712 |
227012 | 늦둥이..가져야할까요? 고민이에요.. 10 | 봄날씨~ | 2013/03/10 | 3,165 |
227011 | 집에서 엄마의 존재는 어떤의미일까요..?? 2 | .. | 2013/03/10 | 1,416 |
227010 | "오늘 약국에서"를 읽고 드는 단상 34 | 봄눈 | 2013/03/10 | 7,563 |
227009 | 금이빨 어금니 씌우는거 대략 얼마정도일까요? 3 | 궁금하다 | 2013/03/10 | 6,416 |
227008 |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요 2 | 음 | 2013/03/10 | 836 |
227007 | 벙커침대 어떤가요 7 | 벙커침대 | 2013/03/09 | 2,397 |
227006 | 제주 샹그릴라 요트 괜찮은가요? 2 | 제주 | 2013/03/09 | 1,774 |
227005 | 나홀로 상속등기를 하는데요... 7 | 혼자는 어려.. | 2013/03/09 | 2,087 |
227004 | 그것이 알고싶다...무섭네요 ㅠㅠ 11 | ,,, | 2013/03/09 | 13,509 |
227003 | 4개월 아기가 38도일때 5 | 서하 | 2013/03/09 | 1,701 |
227002 | 우연히 디카프리오를 봤어요 13 | 진홍주 | 2013/03/09 | 12,155 |
227001 | 비용걱정에 아람단 하지말라하는게 참 맘아프네요 19 | 아람단 | 2013/03/09 | 8,446 |
227000 | 묵은지 맛있는 곳 아세요..??? 2 | 묵은지 | 2013/03/09 | 1,231 |
226999 | 안 끈끈하고 뽀득 뽀득 한 깔끔한 샴푸 추천좀 6 | .. | 2013/03/09 | 1,791 |
226998 | 이수경.이쁜가요? 15 | 코순이 | 2013/03/09 | 4,685 |
226997 | 남자 이 조건이면 어떤거예요? 10 | .... | 2013/03/09 | 2,290 |
226996 | 아파트 1층 남향이랑 동향중 어디로 가야 할까요? 6 | 땡글이 | 2013/03/09 | 2,314 |
226995 | 그것이 알고싶다랑 인간의 조건중 뭐 보실거에요? 4 | .. | 2013/03/09 | 1,966 |
226994 | 더러운 남편때문에. 침대 시트 얼마만에 세탁하세요? 8 | 짤순이 | 2013/03/09 | 4,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