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마 국물 내고 이렇게 쓰는데...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3-03-09 16:24:48
선물로 들어온 다시마가 좀 많아서
국물 낼때 잘라서 쓰는데요.

국물 낸 다시마를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잘게 잘라서 밥 할때 넣어서 밥 해서
먹거든요.

국물 내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 궁금해요.
활용도가 많지 않은 거 같아서요.
IP : 58.7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9 4:26 PM (211.234.xxx.89)

    다시마로 튀각해서도 먹잖아요.
    확 줄어들꺼예요.

  • 2. ....
    '13.3.9 4:26 PM (49.50.xxx.161)

    다시마 기름에 튀겨서 튀각도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어려서 많이 해주셔서 먹었더랬어요

  • 3. 국물낸 걸로 튀각도 가능한가요?
    '13.3.9 4:35 PM (203.247.xxx.20)

    저도 방법 전수 좀... 육수 많이 내는데, 그 많은 다시마를 소진할 방법이 없어서 늘 아까워 하면서 버려요 ㅠㅠ

  • 4. ...
    '13.3.9 4:39 PM (211.234.xxx.89)

    국물내는거 말고 라고 써 있잖아요

  • 5. 원글
    '13.3.9 4:40 PM (58.78.xxx.62)

    전 튀각을 싫어해서요. ^^;

    다시마 포장 봉투에는 다시마 쌈으로 활용하라고 나오던데
    생 다시마도 아니고 도톰한 다시마 쌈으로 해봐야 잘 안먹게 되고..

    아...다시마 갈아서 부침개 반죽에 넣어도 되긴 하겠네요.
    아님 팩을 하거나...

  • 6. 아.. 그렇군요.
    '13.3.9 5:00 PM (203.247.xxx.20)

    ㅋㅋ 난독증이었나 보네요 .. ㅋ

    전 국물낸 걸 재활용할 방법이 늘 아쉬웠거든요.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ㅠㅠ

  • 7. 요리왕
    '13.3.9 5:36 PM (175.119.xxx.86)

    냉동실에 모아서 조려먹어요
    우엉조리듯이

  • 8. ...
    '13.3.9 8:35 PM (14.46.xxx.201)

    다시마 국물내고 사용법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962 itx열차 이용법 문의합니다. 2 모아 2013/03/31 2,078
235961 오늘 이이제이팀 보러가시는분 없으신가요? 2 이이제이 2013/03/31 618
235960 갑자기 펜글씨가 쓰고 싶어졌어요. 7 펜글씨 2013/03/31 974
235959 아이폰 sk 요금제 아이폰 2013/03/31 686
235958 부산생활 도와주세요. 해운대vs광안역 20 부산 2013/03/31 3,358
235957 나이 들면 많이 드는 돈의 비용은 어느 부분일까요? 9 노후 2013/03/31 2,715
235956 나비부인 넘 웃겨요 3 안티나비 2013/03/31 2,198
235955 아이가 진로선택할 때 돈 많이 버는 거라고 하는데.. 5 중고엄마 2013/03/31 1,271
235954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입니다. 13 봄날 2013/03/31 1,465
235953 혹시 안국동 사과나무라는 까페 아시나요? 18 보나마나 2013/03/31 3,060
235952 자습서와 문제집 ᆢ 초4 2013/03/31 511
235951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닙니다 6 동기부여 2013/03/31 3,717
235950 코스코 식당?에 스프 드셔보신 분? 9 스프 2013/03/31 1,821
235949 대기!! 전복죽 끓이고 있는데 마늘 넣을까요? 8 2013/03/31 2,970
235948 코스트코는 왜 세일한다하는 걸까요? 7 헐~ 2013/03/31 3,891
235947 꽁치캔, 햄, 달걀이 있는데 고양이 밥 뭘 줄까요? 2 ,,, 2013/03/31 763
235946 제가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나요?? 1 속풀이 2013/03/31 1,006
235945 Ktx에서 진상가족들만났어요 5 ........ 2013/03/31 3,085
235944 아ㅡ놔!점심 먹다가 ~ 2 0__0 2013/03/31 1,382
235943 컨벡스오븐 괜찮은가요? 2 컨벡스오븐 2013/03/31 1,646
235942 개빠가 들려드리고픈 이야기 18 noname.. 2013/03/31 3,253
235941 애견 키우시는 님들께 질문요~~ 3 햇살좋은 봄.. 2013/03/31 645
235940 프랑스인들의 도덕관념이 궁금해요 (결혼과 관계에 대한) 3 birds 2013/03/31 2,259
235939 남친의 진정하라는 문자가 기분나뻐요.. 25 2013/03/31 4,761
235938 남학생 뜨는머리 집에서 다운펌 할 수 있을까요?? 4 엄마 2013/03/31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