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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세코 화요비

.....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13-03-09 14:34:36
지금재방송보는데 말도왜저렇게하고
왜나와서징징대는거에요?

보기너무안좋으네요ㅡㅡ
IP : 223.62.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그런 컨셉 아니어요?
    '13.3.9 2:36 PM (182.218.xxx.169)

    좀 애처럼 혀 짧은 말투^^;;
    원래 그런 컨셉이었던 걸로~~~~

  • 2. 원래 그래요
    '13.3.9 2:38 PM (112.170.xxx.96)

    징징..말끝 흐리며 어리광..

  • 3. ㅇㅇ
    '13.3.9 2:38 PM (175.113.xxx.239)

    컨샙이 아니라 실제오 언어장애 비슷한거라고 하는데요 노래만 잘해요

  • 4. 그래서 눈썹이 특이하신 김소희 쉐프가 혼내잖아요.
    '13.3.9 2:38 PM (182.218.xxx.169)

    소희 쉐프가 매번 말투 때문에 화요비 혼내던데...소희 쉐프님, 참 터프하셔요^^;;;
    (눈썹은 제가 다시 그려드리고 싶어요....ㅜ.ㅜ 패션전공하셨다는데....개성이시겠죠?-_-)

  • 5. 그러게
    '13.3.9 2:39 PM (112.170.xxx.96)

    소희쉐프 눈썹 왜 그렇게 그릴까요.

  • 6. 문신 같아보이던데..
    '13.3.9 2:42 PM (118.223.xxx.118)

    그래도..그 분한테 어울리니...된 거 아닌가요~~^^

  • 7. 화요비
    '13.3.9 2:43 PM (175.113.xxx.239)

    데뷔초 박화요비 라고 하던때는 박정현이랑 같이 여자솔로 투톱이었는데 성대결절 온 뒤로는 훅 갔죠.. 안타까워요

  • 8. 노래 말고
    '13.3.9 2:44 PM (175.223.xxx.140)

    성격이랄까 지능이랄까..

    좀 안타깝더군요^^;;

  • 9. ...
    '13.3.9 2:45 PM (175.201.xxx.184)

    전에 우결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ㅋㅋ

  • 10. 프린
    '13.3.9 2:46 PM (112.161.xxx.78)

    전 정말 미친줄 알았어요
    아니 왜 우는지 나이나 어림 귀엽기나 하지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서 진짜 욕나오는거 아고...
    어디 모자른거 같아요

  • 11. 저도
    '13.3.9 2:48 PM (1.229.xxx.74)

    저도 화요비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그냥 원래부터 말투가 그랬으니 그러려니 하려고요

    딴소린데 거기 나오는 헨리라는 청년 까불까불한데 요리 해 내는거 보면 잘하더라고요
    밝고 환한 기운이 느껴져서 맘에 들어요 ㅎㅎ 소희세프한데 눈썹 할머니라고 해서 완전 빵 터졌었네요 ㅋㅋ
    소희 셰프도 화끈하고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ㅋ

  • 12. ...
    '13.3.9 3:18 PM (222.235.xxx.24)

    김소희셰프가 그거 지적하면서 듣기 싫다고 하니
    이 상태로 34년을 살아와서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던데요.

  • 13. 굴음
    '13.3.9 3:31 PM (180.182.xxx.195)

    데뷔초부터 그랬어요. 원래 그런듯요..근데 실제 성격은 엄청 여우라 들었어요. 말투나 행동만 그렇지..저도 그런 징징거리는거 싫어해서 소희셰프가 뭐라고 지적해주면 속시원해요!

  • 14. 소이도 그렇잖아요
    '13.3.9 3:48 PM (119.18.xxx.55)

    괜히 어벙벙한 척 하면서도
    여우??

    그네들만의 필살기 생존전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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