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은돈이라 금액은 적기도 쪽팔리네요.;
작년 12월19일 즘에 분노로 입금했고,,,
사실은,,정기후원하고픈데 제가 곧 놀게될 예정이라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또 후원했습니다.
국민TV 도 후원하고픈데 여력이;;;;
너무나 실력있고 멋진분들이 뉴스타파에 많이 합류하시는거 같네요.
kbs김용진기자님도 탐사보도에 있어서 정말 능력있고 유명하신분이시라던데..
뉴스타파 더욱더욱 흥하길 바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타파 2번째 후원했네요...
ㅇㅇ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3-03-09 13:29:18
IP : 114.201.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9 1:33 PM (112.154.xxx.7)저도 하려고하다가 잊고있었다가 님말듣고 지금 일시후원합니다.
ㅎㅎ2. ^^
'13.3.9 1:40 PM (61.98.xxx.46)저도 82덕에 뉴스타파알고 나서, 정말 작은 돈이지만 만원씩 정기후원해요.
그리고 지난 연말정산받고 나서, 그거 안받았다 생각하고,
저희집과 친정아버지댁에 시사 인도 정기구독신청했어요. 완전 뿌듯~
조*일보 열혈구독자 + 종편애청자인 친정아버지께는 좀 꼼수를 부렸어요.
아는 사람이 공짜로 2부를 정기구독시켜줬는데,
그냥 친정주소로 하나 보내라고 했다....아버지하고는 좀 성향이 달라서 거시기하시겠지만,
적당히 보고 처리하시라. 공짜라는데, 할당이라서 돌려야한다는데, 아는 사람들 편의봐줘야
나도 사회생활하기 편하지 않겠느냐...어쩌구저쩌구...
다행히 울 아버지 크게 뭐라 하지 않으시고(공짜라고 그래서 그런 듯 ㅋㅋ)
아빠가 원래 정치 이야기보는 거 좋아하니까(ㅠㅠ 차라리 안 좋아하셨음해요. 엉뚱한 것만 좋아하셔서 ㅠㅠ)
뒤적뒤적 해보마...
정말 바라고 또 바라는 건, 가랑비에 옷젖듯히 조금씩
어르신들 생각이 달라지길, 그래서 선거때 좋은 이야기 서로 나누는 부녀지간이 되길
정말 바라고 또 바랍니다. ㅎㅎ(이상 제 자랑질이었습니다~ ^^)3. 저도
'13.3.9 1:46 PM (124.50.xxx.65)정기후원 하고 있어요. 국민방송 개원한다해서 조합원으로 가입도 해놨네요.
4. ***
'13.3.9 3:23 PM (121.146.xxx.157)저도 정기후원..
문자 올때마다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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