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쓰는 사람이 흔한가요?
작성일 : 2013-03-09 11:50:27
1509429
공부모임하고 있는데요
거기 한 사람을 두고 유독 사람들이 글 잘 쓴다고 칭찬해요
저 보기엔 못 쓰진 않지만 평범하거든요... 그냥저냥 기본 논리, 약간의 신선한 표현.... 물론 나쁘진 않아요
제 기준이 높은진 몰라도 글 잘 쓴단 건 진짜 드문 경우인데...
다들 칭찬남발이죠
그러고 보니 전 82댓글들이 글 정말 잘 쓴다~~~ 그런 글에도
공감한 적이 거의 없네요. 그렇다고 반박하자니 딴지같고,,,,
제가 이상한 걸까요?
IP : 110.70.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3.3.9 11:52 AM
(39.120.xxx.69)
글을 써서 한번 올려주세요. 그래야 원글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듯요^^
2. 뭐
'13.3.9 12:08 PM
(58.236.xxx.74)
여러가지 이유
1. 내 기준이 높다.
2. 나에게는 작은 것에도 놀라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어린아이같은 감탄벽이 없다.
3. 타인의 다양한 장점을 음미할 만한 안목이 부족하다.
제 경우는, 감성이 가미된 글이라야 감동하고 너무 드라이하고 논리적인 글에는 감동을 잘 못느끼더라고요.
감정과잉도 싫고 절제된 글이지만 어쨌든 바탕에 감성이 있는.
유시민이나 김어준 정도는 잘 쓰신다고 느껴요 ^^
3. ...
'13.3.9 12:11 PM
(71.224.xxx.108)
읽는 사람이 그글에 공감을 하고 있을 때 흔히 글을 잘쓴다고 하지요.
그리고 같은 내용이어도 지루하지 않게 자연스럽게써나갔을 때도 그렇구요.
원글님 표현대로 약간의 신선함이란 것도 내가 표현하거나 생각하지못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했다면 잘쓰는 것 맞는데요.
원글님의 글을 읽다보니 그 칭찬 받는 분의 글을 들을 때 내용이나 감정보다
평가를 먼저 하시는 것 같아요.
4. 용감씩씩꿋꿋
'13.3.9 12:14 PM
(121.131.xxx.90)
내 취향의 글이 아니다
아닐까요.....?
5. 아마도
'13.3.9 12:34 PM
(58.78.xxx.62)
개인 취향의 차이일거에요.
같은 글이라도 그 글을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죠.
6. ㅇㅇ
'13.3.9 1:02 PM
(203.152.xxx.15)
글을 잘쓴다는게 별게 아니에요.
문장이 짧고 간결하며 술술 읽히고 이해하기가 쉬운 글이 잘 쓴 글입니다.
어떤 글 보면 현학적으로 어려운 표현을 쓰면서 글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내용도 횡설수설하고 읽다가 자꾸 막힙니다.
나쁜글의 전형적인 예죠.
7. 잘쓴 글이라는게
'13.3.9 1:30 PM
(121.132.xxx.169)
호화찬란한 수사로 뒤덮힌 글이 아니랍니다. 자연스러우면서 할말 확실히 하는 글이 정말 잘쓴 글이지요. 그런데 그런 글 쓰는 것 정말 어려워요.
8. 흠
'13.3.9 8:19 PM
(193.83.xxx.116)
원글님은 미안하지만 글 잘쓰는 분은 아니시네요. 잘 쓰시는 분들은 짧은 글도 집중력있게 감칠맛 있게 쓰시고든요. 님 글은 약간 맹탕이예요. 그래서 남의 글 보는 눈도 아쉬운 수준이 아니실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0105 |
육스닷컴 카드주문한것 당일 취소는 어떡게하죠? |
취소 |
2013/03/10 |
3,941 |
| 230104 |
고무장갑 이 정도면 버려야 하는 게 맞지요? 10 |
고무장갑 |
2013/03/10 |
4,017 |
| 230103 |
남동생결혼 한복대여 8 |
시누이 3명.. |
2013/03/10 |
2,229 |
| 230102 |
초등 영어무료사이트를 알려주세요... 141 |
... |
2013/03/10 |
9,772 |
| 230101 |
캐리어가방 4 |
봄 |
2013/03/10 |
1,327 |
| 230100 |
화장한 얼굴위에 바르는게 따로 있나요? 8 |
레몬 |
2013/03/10 |
2,475 |
| 230099 |
김정일vs김정은 이상형이 다르다 |
김태희가오징.. |
2013/03/10 |
932 |
| 230098 |
예스24의 글쓰기 공간인 예스 채널, 좋네요. 2 |
........ |
2013/03/10 |
901 |
| 230097 |
교정 유지장치 해보신 분! 1 |
교정인 |
2013/03/10 |
2,136 |
| 230096 |
생리때만되면 좁쌀 여드름때문에 힘드네요. 한의원 추천부탁드릴께요.. 1 |
자궁 |
2013/03/10 |
1,111 |
| 230095 |
코 ㅅ 트코에서 사온 돼지고기 목살? 냉장보관한지 일주일째인데 .. 2 |
dd |
2013/03/10 |
8,751 |
| 230094 |
수도권은 지금 환기하세요~ 미세먼지 없네요! 5 |
^ㅅ^ |
2013/03/10 |
2,929 |
| 230093 |
참 놀랍습니다 |
ㅅㅅ |
2013/03/10 |
819 |
| 230092 |
암웨이 공기청정기 쓰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6 |
알려주세요 |
2013/03/10 |
18,791 |
| 230091 |
플룻은 초등몇학년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4 |
... |
2013/03/10 |
4,433 |
| 230090 |
화려한 싱글의 전제 조건은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21 |
리나인버스 |
2013/03/10 |
3,776 |
| 230089 |
3조들여 개성공단철수하면 300조 아껴. 4 |
서울불바다 |
2013/03/10 |
1,591 |
| 230088 |
"오늘 약국에서" 사태 중요 논지를 흐리는 약.. 20 |
White |
2013/03/10 |
2,223 |
| 230087 |
김치냉장고를 1시간거리 옯길때 제조회사에서 운반.설치 해줄까요?.. 5 |
김치냉장고 |
2013/03/10 |
2,050 |
| 230086 |
자녀가 초등6학년인 어머님들 계신가요ㅎㅎ 10 |
doldol.. |
2013/03/10 |
2,012 |
| 230085 |
소파 쿠션 고르는거 너무 어려워요~ 11 |
베이지소파 .. |
2013/03/10 |
2,210 |
| 230084 |
삼성차 sm5 이미지가 어떤가요 19 |
삼키로 |
2013/03/10 |
4,500 |
| 230083 |
아들이 고등학교 가서 반장이 되었어요! 5 |
정말 궁금해.. |
2013/03/10 |
7,201 |
| 230082 |
인간의 조건 보다보니 김준호가 너무 얄미워요. 32 |
얄미워요 |
2013/03/10 |
17,090 |
| 230081 |
풍년 압력 밥솥 사려는데요. 9 |
압력은 어디.. |
2013/03/10 |
3,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