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턴트는 음식 조리중에 냄새가 안나지 않나요

냄새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3-03-08 17:30:24
인스턴트도 데우는 과정이 있는데
일반 재료가지고 음식 만들면 냄새가 솔솔 풍겨 배고프게 만드는데
인스턴트는  냄새가 별로 나지 않아서
식욕을 자극 안하는듯 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IP : 112.148.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8 5:32 PM (61.73.xxx.109)

    냄새는 나는데 그 냄새가 재료가 익어가는 과정이 아니고 음식 자체가 맛이 덜하다보니 냄새도 별로 맛있지 않은것 같아요 편의점 같은 밀폐된 곳에서 인스턴트 데우는 냄새를 맡다보면 냄새가 안난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맛없는 냄새가 나서 그렇지 ㅠㅠ

  • 2. 저희애는
    '13.3.8 5:32 PM (180.65.xxx.29)

    인스턴트 조리하면 모든 음식에서 라면 국물 냄새난데요. 엄마 라면 끓여???

  • 3.
    '13.3.8 5:37 PM (175.114.xxx.118)

    전 데워먹는 3분요리 이런 건 그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못먹어요.
    근데 라면 끓이는 냄새는....하아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013 이건희 아직 한국에 없나봐요. 13 아아 2013/03/10 4,465
228012 김포에 파마 잘 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3 저기 2013/03/10 716
228011 베스트글읽고...약사의 복약지도란 어디까지? 17 2013/03/10 1,853
228010 아래 "옷차림 남의 눈을 왜 신경쓰냐"는 글요.. 21 옷차림 2013/03/10 3,126
228009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 ;;; 2013/03/10 1,367
228008 매콤깐풍기 드디어 해 먹었어요. 맛있네요. 3 치킨 2013/03/10 1,240
228007 "오늘 약국에서" 화제의 글 보러가기 4 쌈구경 2013/03/10 1,524
228006 동태포와 커피생두 2 너머 2013/03/10 1,178
228005 아들 녀석들의 다빈 엄마 짜증나요.. 5 조용히.. 2013/03/10 2,265
228004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2 ㅜㅜ 2013/03/10 2,391
228003 모카포트가썩었어요ㅠ 5 .... 2013/03/10 2,001
228002 발등이 튀어나왔어요 게자니 2013/03/10 843
228001 "오늘 약국에서" 글은 약사들이 막았나요? 24 Korea 2013/03/10 3,306
228000 내딸 서영이 7 늦은 2013/03/10 3,030
227999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 있기때문... 1 .... 2013/03/10 600
227998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3 봉사와취업 .. 2013/03/10 501
227997 머리를 세게 부딪히고 한달정도 이상없으면 괜찮은거겠죠? 바닐라향기 2013/03/10 971
227996 장하준 교수 영국 가디언지 기고문 M 2013/03/10 808
227995 7세 아들이 아프다는데 어쩌죠? 8 ... 2013/03/10 1,359
227994 복부 지방제거 시술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19 배불뚝아줌마.. 2013/03/10 3,494
227993 쵸코아이스크림. 얼룩. 도와주세요 3 ... 2013/03/10 1,441
227992 날짜넘긴 요구르트 활용법 있을까요 5 날짜지난 2013/03/10 1,505
227991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컴온~~ 18 싱글이 2013/03/10 2,054
227990 배구를 해야합니다. 아예 기초도 모르는데 어디를 보면 간단히나마.. 2 2013/03/10 459
227989 립스틱 깨물었단 파워블로거가 누군가요? 4 ... 2013/03/10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