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대학이 통폐합되면서..
단과대수도 줄이고 학과수도 줄어든다면..
비슷한과는 없어지는건데요
이럴경우..
이럴경우 학과가 없어지면 교수도 잘리는 건지..
아님 비슷한 과로 가서 가르치는 건지.
구조조정이 된다면
없어지는 학과는 교수도 구조조정이 되는건지..
아님
시간강사같은경우만 그렇게 되는건지..
사립대 교수는
총장 재량인가요?
없어지는 학과의 부교수나 정교수같은경우엔 어떻게 되는거죠?
두개의 대학이 통폐합되면서..
단과대수도 줄이고 학과수도 줄어든다면..
비슷한과는 없어지는건데요
이럴경우..
이럴경우 학과가 없어지면 교수도 잘리는 건지..
아님 비슷한 과로 가서 가르치는 건지.
구조조정이 된다면
없어지는 학과는 교수도 구조조정이 되는건지..
아님
시간강사같은경우만 그렇게 되는건지..
사립대 교수는
총장 재량인가요?
없어지는 학과의 부교수나 정교수같은경우엔 어떻게 되는거죠?
통폐합과정에서 자리없어지는경우 있는걸로 알아요.
주로 통폐합당하는 을쪽이 많겠죠.
학교마다 거의 비슷할거예요..
자르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재단에 잘못 보이면 좋은 기회로 보고 짜르기도 하더군요)
다른 과로 돌려요..
유사과가 없으면 티오있는 과로 돌리더군요,,,그럼 대학원-관련과 석사나 박사를 다시 해야할수도 있어요
정년보장을 받은 정교수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다를 것 같지만, 어쨌든 잘라버리는 일이 쉬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직업이 생명줄이니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서 저항할 것이고, 학교로서는 그 과정에서 속시끄럽게 되고 이미지 손상을 입을 수도 있거든요. 유사학과로 보내거나 아니면 교양학부 같은 데로 보내어 교양과목을 가르치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