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고혈압에 당뇨라서..관리하는데..
거이 일을 안하잖아요..
집안일 정도만 도와주지..
밖에서 돈버는일은 못하게 하던데..
진짜..혈압이나 당뇨오면 주업을 그만두면서까지 관리해야하나요..
큰아들이 고혈압에 당뇨라서..관리하는데..
거이 일을 안하잖아요..
집안일 정도만 도와주지..
밖에서 돈버는일은 못하게 하던데..
진짜..혈압이나 당뇨오면 주업을 그만두면서까지 관리해야하나요..
정년퇴직한사람이잖아요
일할만큼일한사람들 먹고살만한집에서 일터로 내몰이유는없죠
정년 퇴직한거죠...주업은 이미 다 마침..
주요소 일을 부업으로 못하는 거죠..주유소야 추운데서 일해야 하니 혈압에 안좋으니까..
큰아들 ,작은 아들 모두 다 퇴직~
그만둔게 아니라 정년퇴직하고 들어앉은것 같던데요
술먹고 노는거 좋아해서 못 나가게 하구요
술 고기 엄청 먹고 싶어하는 타입이잖아요
교사로 정년퇴직한 거 아닌가요?
좀 설정이 과한듯해요 아예 꼼짝을 못하게 하더군요 그러니 사육이란 소리까지 하지요
보통은 고혈압 약 먹으면서 간단한 일은 다 하던대요
맞아요 좀 과해요.
첨엔 무슨 큰 병있는 줄 알았다는...
고혈압 당뇨 그 나이에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먹는 거 못먹게 하는 것보면 심하더군요.
일 하잖아요
주유소에 취미로 그림그리고 도자기도 굽고요
야외에서 환절기에 캠핑하고 그러는거 말리는거죠
원래 설정자체가 술먹고 고기먹는거 좋아하는것 같던데요
수치높은 사람들은 매일 피 빼고 검사해야하긴 해요
발병 20년쯤 되었다면 저 부인이 하는게 맞아요
집에서 못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본인도 할 일이 없는 것에 대해 항상 무료해 하면서 할만한 일거리를 찾으려 애쓰지만 만만치 않죠.. 첫째, 둘째 아들 모두 정년퇴직 후 노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듯해요..
관리 잘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