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0억 빌딩 매입했다고 하니 개나소나 온 된장이 다 몰려

어이없어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13-03-08 11:29:43
장우혁 “300억 빌딩 매입설 후 여자들 대시 빗발쳐”장우혁은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300억 빌딩을 매입했다는 기사가 나간 후 전화가 빗발쳤다"라고 입을 뗐다.

뜸했던 지인이 연락은 물론 돈을 빌려 달라는 애원까지 이어진 바. 이어 장우혁은 "면만 튼 이성이 이상한 뉘앙스로 다가오기도 했다"라며 "대시하는 거 같았다. 뜬금없이 '나 어떻게 생각해?' 묻더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IP : 211.171.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8 11:33 AM (1.225.xxx.2)

    여성혐오증 환자 오늘도 또 왔네.

  • 2. 줄리엣로미
    '13.3.8 11:36 AM (180.64.xxx.211)

    참내. 장우혁이 어떻게 살던말던
    여자들이 그러던말던
    장우혁은 빌딩 없었을때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거든요.
    미장원에서 보고 사람아니고 마네킹 인형인줄 알았어요.
    싸인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 3. ,,,
    '13.3.8 11:41 AM (119.71.xxx.179)

    부럽다구요?ㅎㅎㅎ

  • 4. . .
    '13.3.8 11:41 AM (118.33.xxx.185)

    케이블에서 지가 삼백억이라고 떠들고다녔죠.
    실제론 30-40억.

  • 5. 미안하다
    '13.3.8 12:00 PM (122.37.xxx.113)

    관심없다

  • 6. ...
    '13.3.8 12:05 PM (112.154.xxx.7)

    본인입으로 뻥튀기한거에요? 왜그런건지?

  • 7. 뻥튀기 왜하겠어요
    '13.3.8 12:11 PM (121.130.xxx.228)

    그래야 더더욱 자기 능력있어보이는 남자고 수완 있어보이고 그래보이는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사회에서 한국남자들이 사업 즉 다시말해 비지니스를 할때 1차적으로 중요한게
    저런 수완인겁니다 ㅋㅋ

  • 8. ...
    '13.3.8 12:37 PM (112.154.xxx.7)

    수완이좋와보이는게아니라 사기꾼처럼보이는데요. 저렇게 부풀려말하면 믿음이안가는데...

    남자들은 그걸 수완이라고생각하나봐요

  • 9. 당연하죠
    '13.3.8 12:56 PM (118.209.xxx.104)

    여자가 300억 있다고 해도 남자들 붙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의 속물들이야아아아아

  • 10. 저도 300억이라고 들었는데
    '13.3.8 4:10 PM (119.18.xxx.58)

    중국에도 대저택 있지 않나요??
    장우혁 허풍은 없었는데

  • 11. 가을
    '13.3.8 6:10 PM (116.121.xxx.59)

    해투에 나와서 300억 은 부풀려진거라고 했어요. 건물 가격이 그 정도지만 다 자기돈 아니고 대출 많이 받은거라고...
    케이블 방송에서도 몇시간 녹화했지만 방송엔 편집되서 그 부분만 강조되 나온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183 배반자2 6 디디맘 2013/04/30 891
246182 껌씹으면 턱 네모네지는 거요.. 6 ㅇㅇㅇㅇ 2013/04/30 2,989
246181 내가 속이 좁은건지.. 1 참... 2013/04/30 1,384
246180 집 계약을 했는데.. 3 꼬꼬묜 2013/04/30 1,481
246179 연아의 앙탈 7 연아 2013/04/30 3,042
246178 영어 번역 부탁드려요 ㅜㅜ 3 아름다운삶 2013/04/30 669
246177 뇌졸증을 직접 겪은 뇌과학자의 증언 6 뇌의 신비 2013/04/30 4,594
246176 나이 드니까 인스턴트가 싫은 입맛으로 변하네요 1 ㅎㅎ 2013/04/30 813
246175 회사 여직원과 생일선물을 주고받는... 31 ㄷㄷ 2013/04/30 8,378
246174 살찌면서 코고는 남편에게...돌직구 날릴까요? 6 잠좀자자 2013/04/30 1,039
246173 목돈을 거치식 저측보험 10년 최저보증 이율 3.57% 괜찮은걸.. 1 고민 2013/04/30 1,154
246172 복지국가의 노인들은 이런 걱정 없이 산다 1 ... 2013/04/30 924
246171 '4대강' 끝나자, '4대강사업 시즌 2' 3 ... 2013/04/30 828
246170 형제 자매란 나에게 어떤 존재 2 우울 2013/04/30 1,771
246169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16 참맛 2013/04/30 3,117
246168 코막힘 아이 도움주세요~ 11 에고 2013/04/30 2,903
246167 국립묘지서 눈감지 못하는 '최고령 항일투사' 9 ... 2013/04/30 1,406
246166 세탁기 구입하는데 조언을 구해봅니다~~ 12 음....?.. 2013/04/30 1,908
246165 남편분들 속옷 6 wing 2013/04/30 1,883
246164 힐링캠프에서 김해숙씨가연주한곡이름아시는분 1 바보보봅 2013/04/30 1,713
246163 밑에 안철수의원 비난하는 일베충에게 낚이지 마세요. 12 일베아베 2013/04/30 837
246162 아주머니들이 제일 이쁘게 보일때... 1 개인적생각 2013/04/30 2,575
246161 피부가 퍼석거려요 복구가 안되요 16 피부 2013/04/30 4,004
246160 오늘 아침에 공장 230개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온마을이 암환자.. 4 ........ 2013/04/30 2,228
246159 직장의신 ost 듣고있어요..ㅋㅋ 3 멀리서안부 2013/04/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