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 회 정도라면 섹스리스가 아니죠.년 1 회 정도는 되어야 섹스리스 라는 생각입니다.
단지 불타지 않는정도라고 봐야옳겠죠.
결혼하고 신혼이 지나면 왜 타던 불이 꺼지는가 하는 이유는 남성의 생물학적인 이유에서도 기인합니다.
여성과 잠자리가 질린다 다른 여성에게 눈길이 돌아간다 기타 등등등도 있지만 다른 부분의 원이라고 하면 남성
스스로 힘겨워 진다는 겁니다.
대부분 처음은 남성의 요구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자주 관계가 이어지지만 성관계라는 것이 남성과 여성이 쾌락을
추구한다는 부분으로 접근하면 굉장히 유익하지만 남성의 육체라는 부분에서 바라보면 몸이 망가지는 짓입니다.
여성은 평생 철분제를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하죠.남성은 아닐까요?
보통 남성이 1 주일에 2~3 회 정도의 성관계를 6 개월 정도만 지속해도 이가 부서지기 시작합니다.남성이 정자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자신을 깍아 먹는 행위거든요.
남성들이 잘 몰라서 성행위에 탐닉하다 어느순간 욕구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또 그래야 몸이 배겨 나니까요.
남성은 희안해서 오래산 아내라도 한동안 멀리하고 욕구가 생기고 그렇게 몇일 지나면 다시 욕구가 사라지는 패턴이 반복이 되어 버립니다.
월 1 회로 왜 줄이냐면 여성은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하는 과정에서 몸이 망가지는 경험을 하지만 남성은 성관계를 가질때마도 조금씩 조금씩 티나지 않게 망가집니다.
남성이 대체적으로 몸을 안 망가트리고 지속 가능한 횟수는 월 2 회 정도라고 저는 판단합니다.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식성 먹는양 기타에 따러서 좀 달라지기는 합니다.
많이 먹고 식성이 좋으면 월 횟수는 늘어날수 있습니다...대신 똥배가 나오고 배가 나오는 것은 감당해야 합니다.양
쪽을 다 갖을수는 없으니까요.
p.s 제가 육감적인 여성보다 작고 귀여운 여성을 선호하는 것은 아마도 성욕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라는 생각이네요.
정상적인 남성이 육감적인 여성과 같이 살면서 성관계를 자제하기란 쉽지가 않죠.자제를 못하면 몸이 망가지는 문제 사이에서 고민을 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남성이 결혼 일정 기간후 성관계 횟수를 줄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지킬려고 하는 방어 기제다 라고 생각하시면 같이 사는 아내분들의 섭섭함이 많이 줄어들 겁니다.
아내분에게 질려서 다른 여성을 찾는 남성도 분명히 있지만 대다수 남편들은 힘에 겨워서 그리고 있다고 이해해 주시면 덜 섭섭할 겁니다.
남성의 몸은 일단 종족번식 쪽에 최우선적으로 에너지를 쏟아 붙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아주 고대에서 부터 남성이 여성에게 어필해서 같인 섹스로 갈수 있는 기간과 횟수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기회가 될때 여성을 임신 시킬려고 하는 종족번식을 위해서 자신의 몸이좀 망가져도 여성과의 성관계에 집착 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그 기간이 지나고 여성이 임신을 하면 남성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자면스럽게 금욕의 기간이 찾아오면서 다시 부실해진 몸을 보충하게 되는것이죠.
헌데 오늘날의 결혼 제도와 남성의 성 매카니즘의 충돌이 벌어진 겁니다.한명의 여성과 결혼해서 평생을 같이 산다는 문화가 정착됐는데 남성은 신혼때는 본능적인 성 매카니즘을 따르는데 문명시대 이전처럼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것이 아니다 보니 몸이 망가지는 상태에서 회복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그래서 힘겨워하는 겁니다.불타던 남편이 왜 무심해 지나 하는 것을 단지 자신이 살림을 하고 안 꾸미고로만 생각하시면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