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요 무슨 뜻인지

....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3-03-08 03:55:21

Manuscripts may also include appendixes, a glossary of symbols, and acknowledgements, as deemed appropriate by the authors.

여기서 and acknowledgements, as deemed appropriate by the authors.가 좀 아리송한데요

감사인사말을 쓰라는 건가요? as이하를 아시면 좀 알려 주세요. 정확히 뭘 말하는지 감이 잘 안 옵니다.

IP : 182.172.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13.3.8 4:01 AM (1.127.xxx.73)

    저자가 생각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말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 가족이나 기타 조역에게도 크레딧을 준다고요 구지 뭐뭐 따지는 게 아니라 저자가 생각하기에 따라 정하는 거죠

  • 2. ㅅㅅ님 감사
    '13.3.8 4:07 AM (182.172.xxx.137)

    감사합니다. 그럼 꼭 써야 되는 건 아닌거죠?
    긴 글을 쓸 것도 아닌데 가이드라인에 저렇게 써 있어서 인사말을 넣는다는게 좀 어색해서
    헛갈리던 차였어요.
    샘플보면 좋으련만 그럼 돈을 내야 해서 못 보고 가이드라인만 읽으니 그러네요.

  • 3. ㅅㅅ님 감사
    '13.3.8 4:25 AM (182.172.xxx.137)

    A matter-of-fact, statement-oriented writing style is better suited for structured abstracts than an expository, conversational writing style (which is the more typical manner of expression of one-paragraph, unstructured abstracts.

    ㅅㅅ 님 신세진 김에 한 번 더 물어 봅니다. 이 문장은 무슨 뜻인지 해석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우리 나라에서 본 적이 없는 스타일의 내용이라 이해가 잘 안됩니다.

  • 4. ㅅㅅ
    '13.3.8 5:17 AM (1.126.xxx.242)

    뭐 작문법에 관한 거 같은 데요, 원글 질문에 대해서는 아무 영문 책 펴도 시작이 그래요, 목차, 서문 또는 감사의 말 또는 작가,저자의 간단한 브리핑? 책소개가 들어가죠. 이때 자기 가족이나 친구, 조수 등등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말이 대부분 들어가요. 남편이 책을 몇권 출판해서 첫부분만 읽다 포기하고 그래서 쪼매 압니다만

    두번째 질문은 대충 해석하자면

    사실은, 형식이 갖춰졌으나 추상적인 것에 관해 글짓기를 하자면 진술적 또는 주장이 많이 들어간 글 형식이 대화형식이 많이 들어간 거 보다 낫다.

    몇가지 단어는 모르겠지만 더 잘아는 분이 답글 달아주시길 ㅅ.ㅅ

  • 5. 슬쩍거든
    '13.3.8 9:16 AM (112.167.xxx.83)

    논문이나 책 발간에 대한 가이드라인같은데요..

    사실, 서술적 기술방법이 설명적, 대화체 기술방법이 구조화된 초록에 더 적합하다.

    논문에 보면 처음 나오는 초록부분은 약간 구조화된 형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사실, 서술적 방법으로 작성하라는 말인데요.
    그리고 위의 acknowledgements 는 감사의 말이기도 하지만, 이 논문은 어떤 펀드에 의해, 어떤 연구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라는 것들을 표현할 수 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776 백일반지 가격 문의 1 라임 2013/04/02 3,824
235775 진심 궁금한데..송윤*? 설경*? 2 저요 2013/04/02 1,084
235774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부러워요. 8 나이는 먹어.. 2013/04/02 4,936
235773 index? 중등 수학용어 가르쳐주세요_영어표현 3 검댕이 2013/04/02 1,083
235772 송윤아 드라마나오나요 2 바보씨 2013/04/02 1,754
235771 중학생 여름 생활복이요 3 여중생 2013/04/02 2,445
235770 남편에게 늙어서 아프면 요양원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31 2013/04/02 5,309
235769 구로구 항동 그린빌라 잘 아시는 분? 4 시작해보자 2013/04/02 16,102
235768 혹시 눈썹 반영구 문신 하신분 계세요? 9 ... 2013/04/02 2,700
235767 세계의끝 @@ 3 드라마 2013/04/02 809
235766 초등이학년 반아이들한테 돌릴선물 추천해주세요 14 반장맘 2013/04/02 1,549
235765 (방사능)타이완의 핵폐기물의 피해-우리남해,동해에 영향 3 녹색 2013/04/02 998
235764 나이들면 반 점쟁이가 되나봐요? 2013/04/02 842
235763 사랑과 전쟁 그거는 진짜 실화 바탕인가요? 6 ㅇㅇㅇ 2013/04/02 2,979
235762 풍년 2인용 쓰시는분들~ 10 오래된초보 2013/04/02 2,077
235761 모래시계같은 드라마 뭐 있나요 6 추적자는 봤.. 2013/04/02 899
235760 국민티비...듣고 계시나여 3 2013/04/02 1,093
235759 나는 왜 이리 재수가 좋을까? 3 소소하게 2013/04/02 1,648
235758 삐용이(고양이) 며칠간 못 봐요. ㅠ.ㅠ 14 삐용엄마 2013/04/02 1,131
235757 들깨 칼국수집 7 kbs 2013/04/02 1,862
235756 콘서트나 좋은공연 추천부탁드립니다~ 3 60대부모님.. 2013/04/02 547
235755 피클링스파이스 없이 오이피클 만들어도 되나요? 5 지혜 2013/04/02 3,628
235754 분당,판교,수지엔 머리 잘하는 디자이너분 없나요? 3 호두와플 2013/04/02 1,553
235753 안방에 천장 빨래 건조대 설치하면 보기 싫을까요? 12 하루8컵 2013/04/02 4,527
235752 여행다닐수록 자꾸 더러운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19 .... 2013/04/02 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