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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겨울. 점점 못보겠네요

ㅡㅡ 조회수 : 13,046
작성일 : 2013-03-07 23:16:41
뭔가 상황상황이 억지로 엮어지는 느낌이고 자연스럽지가 못한거 같아요. 부자연스러워서 볼수록 짜증게이지 상승요..
진짜 원작을 구해다 보든지해야지
IP : 180.71.xxx.14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7 11:18 PM (118.222.xxx.82)

    보고나서 꼭 욕하는 사람 이해불가
    그냥 안보면 되지
    항상 욕하고 일드찬양 일색
    그냥 보지말고 일드찾아보세요.

  • 2. ...
    '13.3.7 11:18 PM (58.237.xxx.116)

    향기없는 꽃같은 드라마같아요....

  • 3. 주인공들만
    '13.3.7 11:19 PM (118.36.xxx.172)

    멋져요...
    전 빠담빠담 그 때부터 별로..

  • 4. 전 오늘은
    '13.3.7 11:19 PM (220.119.xxx.40)

    재밌게 봤어요^^

  • 5. ...
    '13.3.7 11:22 PM (175.223.xxx.114)

    전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넘 빨리 가요~^^;;그겨울 지루하다 하실때도 그저 재밌기만 해서요. 후기가 안좋은 분들이 많아 아쉽네요..

  • 6. 동감..
    '13.3.7 11:23 PM (218.158.xxx.95)

    저번저번 부터 그냥 송혜교 얼굴만(그것도 화면 꽉찬) 보여주다 끝나는거 같아요
    그리구,첫댓글님!!
    드라마보다 보면 이런저런 불만얘기할수도 있지
    그냥 오로지 칭찬만 해야되나요?
    님같은분이 더 이해불가예욧!!

  • 7. 진심
    '13.3.7 11:25 PM (110.70.xxx.77)

    재미없네요;;

  • 8. 놀이터
    '13.3.7 11:28 PM (14.41.xxx.152)

    저도 재밌게 봤는데,
    오늘 마지막 장면에 눈물도 흘리면서.
    그런데 여기 반응이 영~
    이제 댓글 패스하고
    그냥 봐야겠네요!

  • 9. ..
    '13.3.7 11:28 PM (58.141.xxx.44)

    지난주부터 안봅니다.

  • 10. ㅡㅡ
    '13.3.7 11:28 PM (180.71.xxx.145)

    첫댓글님. 저 일드 미드 문외한이구요. 원작이랑 차이가난다 그러길래 궁금했던거였어요..일드 찬양 같은거 없습니다.

  • 11. ...
    '13.3.7 11:29 PM (121.128.xxx.213)

    보다 보면 한시간이 오분같음. 점점 슬퍼질 것같은...

  • 12. 제니
    '13.3.7 11:29 PM (222.99.xxx.161)

    저도 인성님 팬심으로 봅니다 ;;;드라마자체는 참 별 재미없네요ㅜㅜ
    오늘이해안되는건 그 약! 처음부터 오수가 이 약은 고통없이 죽는약이라고 말해줬던거 같은데
    왜 오늘 약의 정체를 알고 화를내는건지;;;;
    먹으믄 죽는다 했고 그래서 이약 같이 공유하자둘이 그랬는데(그때도 참 희한한 논리다 생각했는데;;)
    뜬금없는 김범과 은지의 사랑타령도 그렇고 참으로 난감 ;;;
    심한 간접광고와 뜬금없는 스토리들...아 정말 노희경 작가님 맞으신가요? ㅜㅜ

  • 13. Loro
    '13.3.7 11:30 PM (203.236.xxx.252)

    전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요 드라마 10분 같아요 ㅠㅠ 그겨울 예고편 보여줘소 너무 감사할따름 ㅠㅠ

  • 14. 송혜교 팬
    '13.3.7 11:33 PM (59.12.xxx.52)

    전 송혜교가 넘 이뻐서 넋을 놓고 봐요..

    근데 사실 스토리나 다른 것들은 작가의 전작들만 못한 거 같아요

  • 15. ㅡㅡ
    '13.3.7 11:35 PM (180.71.xxx.145)

    저도 제니님이랑 같아요.분명 오수가 어떤약인지 말을 해줬는데 갑자기 왜 저러는지 이해불가. 그리고 오수가 그약 너주까? 했던것도 솔직히 왜그렇게 한건지 이해안되요. 마치 동생이 달란 말하길 기다렸다는듯한 느낌들어서..이해할수없는게 넘 많아져서 억지스런 느낌이 강해져요

  • 16. 너무너무
    '13.3.7 11:37 PM (218.147.xxx.176)

    잼있어요. 아~~오수~~사랑해요.

  • 17. 미투
    '13.3.7 11:38 PM (123.254.xxx.162)

    정말 배우들 너무 자아도취해서 연기하는거같아요. 부담스러 못보겠어요.
    꽃이지만 향기없는 드라마... 딱이네요

  • 18. ..
    '13.3.7 11:38 PM (221.149.xxx.37)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하나하나 사실로 따지면 못봐요~~

  • 19. 첨 봤어요
    '13.3.7 11:40 PM (121.151.xxx.8)

    혜교양 너무 이쁘더군요
    마지막에 입은 트렌치코트?? 그 옷도 넘 이뻐서 어느 브랜드일까 궁금해하며 송혜교니까 이쁜거겠지??했네요
    드라마 자체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거처럼 향기 없는 꽃같았어요.

  • 20. ㅇㅇㅇ
    '13.3.7 11:41 PM (182.215.xxx.204)

    인성씨 격앙되면 국어책 읽는느낌나요. 너무 힘주어 말에 힘을 싣는달까 하다보니 좀...

  • 21.
    '13.3.7 11:50 PM (220.76.xxx.27)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갈수록 지루해져요..

  • 22. 몇년전부터
    '13.3.7 11:54 PM (219.240.xxx.21)

    표민수 감독 드라마도 약발이 다한거 같아요. 극본도 그렇고 연출도 뻔하고...

  • 23. 억지스러움
    '13.3.8 12:13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 질려요. 저도 일드 찾아보려구요.

  • 24.
    '13.3.8 12:17 AM (175.223.xxx.244)

    재밌기만하네

  • 25. ㅡ,ㅡ
    '13.3.8 12:31 AM (211.234.xxx.85)

    그 겨울 잼있다는 분들도 기회되면 원작한번 꼭 찾아보시길. 수작이에요.

  • 26. ...
    '13.3.8 12:53 AM (220.75.xxx.248)

    저도 점점 재미없어져서 오늘 보다가 껐어요. 향기없는 꽃 맞는 것 같아요
    이제 안보려구요.. 집에 고딩도 있고 잘 됐네요;

  • 27. 너무 좋은데...
    '13.3.8 12:59 AM (110.11.xxx.116)

    전,오늘 너무 좋던데요...
    조인성 별로 였는데 오늘보고 팬되겠다 할정도로...
    요새 송혜교 이쁜 모습보면서 힐링되고 있는데 남배우도 같이 멋있어보이니...
    담주까지 어찌 기다릴지....
    우리딸이 대학생인데 하도 보라고 해서 보는거였거든요...
    우리 모녀 넋을 놓고봅니다요..ㅋㅋ

  • 28.
    '13.3.8 1:07 AM (116.212.xxx.211)

    그냥갈수없어서..전 너무 좋아요 조인성많이나와서

  • 29. ㅡㅡ
    '13.3.8 1:17 AM (180.71.xxx.145)

    저도 조인성 보는 맛으로 힐링하며 보긴 봤는데. 쩝.. 작가에 대씔망!

  • 30. 노희경 작가
    '13.3.8 4:27 AM (165.155.xxx.1)

    이 분의 전작들을 한 번도 못봤지만 사람들이 하도 찬양해서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조인성도 나온다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ㅡ,.ㅡ 뭡니까.... 이거???

    발연기나 말도 안되는 패션이나 오글거리는 건 둘째치고 왜 이리 상황설정이 허접한지.
    아무리 픽션이라도 좀 앞뒤가 맞아 떨어져야지....최소한의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전 3회 보고 접었어요.

  • 31. 재밌어요
    '13.3.8 6:45 A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선남 선녀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흐믓..
    송혜교 연기도 잘하고...조인성 기럭지와 옷발 감상하면서 즐길만함

  • 32. 원래
    '13.3.8 8:48 AM (180.67.xxx.42)

    드라마가 다 그렇지 않나요?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는 이유가 말도안되는 여러가지 설정,상황들인데 드라마가 다 그렇잖아요
    그렇게 안보다 좋아하는작가 배우나오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억지들은 보이긴 하지만,봅니다 ㅎㅎ

  • 33. 그겨울
    '13.3.8 9:17 AM (110.15.xxx.199)

    그겨울...은 김규태 감독입니다. 빠담빠담..도 이 분이 했어요.

    표민수 감독은 아이리스2..

  • 34. 매력
    '13.3.8 9:18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이래서 매력이 중요해요.
    아무리 이뻐도 매력이 없으면..
    주인공들 이쁘고 잘생겼지만
    어떤 마음을 끄는 매력이 없어요.
    연기때문인지 대본때문인지....

  • 35.
    '13.3.8 10:48 AM (223.62.xxx.184)

    저희 동네 엄마들은 울면서 보네요ㅠ
    너무 재미있고 감성적이고 섬세해요!

  • 36. ................
    '13.3.8 1:58 PM (118.219.xxx.125)

    근데 유전자 검사하면 오빠동생사이 아니라는거 다 드러나지 않나요 형제자매들은 비슷한 유전자패턴을 가져서 과학자들은 보면 형제 자매인지 안다던데 말이 좀 안되는것같아요

  • 37. ..
    '13.3.8 2:04 PM (1.251.xxx.228)

    저도 송혜교가 넘~~~ 이뻐서 넋을 놓고 봐요..22222222

  • 38. 찬희맘
    '13.3.8 2:09 PM (221.151.xxx.188)

    좀 따져보면 엉성한곳은 많죠..
    그 약도 그렇코......
    그렇지만, 멋진 조인성, 예쁜 송혜교 때문에 봐요.
    조인성...말투가 아직은 어색한 바도 있고, 이건 평소습관 말투같기도한 (아웃백 선전말투..)좀 어색함이지만, 조인성 너무너무 멋져요...아씨....자증날정도 멋져서..
    남편한테 화내쟎아요. 요즘에

  • 39.
    '13.3.8 2:12 PM (121.159.xxx.91)

    재미도 없고... 주인공들 클로즈업은 왤케 하는지...
    그냥 광고나 뮤비 보는 느낌이녜요

  • 40. 인성씨
    '13.3.8 2:12 PM (211.210.xxx.62)

    내용은 어차피 드라마니까 한 수 접고
    인성씨(캬캬캬) 얼굴 보느라 봐요.
    예전 발리...라는 드라마 볼때는 하지원 때문에 드라마가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조인성이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도 잘생겼다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 드라마를 보니
    뭔가 드라마를 매력있게 만드는구나 싶어요.
    내용은 그냥 뻔한데 어찌 그 오글 거리는 상황을 예쁘고 재치있게 넘기나 하는 재미로 보고 있슴다.

  • 41. 향기없는 꽃 표현 딱
    '13.3.8 2:18 PM (182.209.xxx.113)

    배우들마저도 향기없는 꽃 같아요. 완벽하게 치장해놓은 두 배우가 오히려 전..부자연스럽고 순수하지 않아서 안봐요..

  • 42. 남친도 이해불가래요
    '13.3.8 3:16 PM (110.70.xxx.206)

    그 MT놀러가는것도...
    하고많은 이쁜 펜션놔두고 왜 오래된 한옥으로 놀러간담 . 추워죽겠는데 밖에서 칼질하는것도 말도안되고.
    아무리 드라마래도
    현실성이 너무너무 떨어지쟎아요 ㅠㅠㅠㅠㅠㅠ

  • 43. 남친도 이해불가래요
    '13.3.8 3:16 PM (110.70.xxx.206)

    도대체 이 드라마를 재밌게 볼수있눈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저도 좀 같이 드라마의 매력을 즐기고싶어요

  • 44. 스피릿이
    '13.3.8 3:46 PM (110.47.xxx.17)

    저는 본방볼 때 맨날 자요... ㅋㅋㅋ. 그렇다고 딱히 재미없어서 그런 건 아니고 뭔가 몰입도가 부족해서 한참 잠이 올 시간때라서 잠이 오네요. 어제도 서너번 졸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보았는데 뭔 얘긴지 모르겠더라구요. 본방사수를 못 하겠어요. VOD로 볼랍니다.

  • 45. ㅋㅋ
    '13.3.8 4:11 PM (223.33.xxx.213)

    울동네 아줌마들도 울면서 봅니다..ㅋㅋㅋ 멋있다고..
    시간 후딱 가요 조인성 송혜교 보는 맛도 무시 못하고요
    일드 원작이라 그런가 노희경 작가만의 느낌은 덜 드러나지만 이만한 드라마라도 전 만족되던데요. 여타 다른 드라마보다^^

  • 46. ...
    '13.3.8 4:15 PM (39.119.xxx.177)

    동화속 그림같이 이쁜 송혜교 보는맛으로 시청합니다 ..

  • 47. 1123
    '13.3.8 4:45 PM (1.236.xxx.102)

    저도 작가에게 살짜기 실망.. 그냥 조인성 송혜교 보는 재미..근데 본방도 잘 안챙겨.보게 된다는..

  • 48. ...
    '13.3.8 6:47 PM (220.72.xxx.168)

    정말 향기없는 꽃이라는 비유가 딱이네요.
    팬심으로도 저는 더이상 안보게되네요.
    노희경 여사, 왜 이러시오~~~

  • 49. 정말
    '13.3.8 9:00 PM (58.233.xxx.47)

    '향기없는 꽃같은 드라마' 이 표현이 딱 맞아요.
    4회 보다가 접고 화나서 일드로 다시 봤어요.
    기대했던 작간데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지..이해가 안 될 정도로 덜그럭 거리는 대본이에요.

  • 50. 노희경 드라마
    '13.3.8 9:35 PM (112.158.xxx.144)

    정말 노희경 노희경 하길래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면서 보다가 ...억지설정 오글거리는 대사...한 3회 보다가 접었네요...대체 왜 노희경이 대단한 건가요? ..
    오리지날 일드 사랑따윈 필요없어는 10회이고 설정도 딱 맞는데...이 드라마는 너무 억지스런전개에다
    인물성격도 설득력 제로...그런데도 시청률 1위하는거 보면 신기

  • 51. 숑숑
    '13.3.8 11:17 PM (114.200.xxx.151)

    나도, 노희경건 별루... 그래서 아보는데...스토리도 댕기지 않아 인성이 포기..

  • 52.
    '13.3.8 11:28 PM (183.100.xxx.231)

    전작들 참 좋아했는데
    향기없는 꽃같다니 안타깝네요

  • 53. ......
    '13.3.11 10:31 AM (122.203.xxx.66) - 삭제된댓글

    화면이 너무 지루하지 않나요? 허옇게 뽀샵을 너무 심하게 해서...얼굴 다 날리고.
    너무 배우들 이쁘게 나오는것만 열중하는거 같아요. 지루해서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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