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13.3.7 7:43 PM
(14.52.xxx.192)
저도 막 상상이 되니
웃기네요... ㅎㅎㅎㅎ
2. 줄리엣로미
'13.3.7 7:43 PM
(180.64.xxx.211)
예비엄마? 귀엽네요. 스스로 조심할라고 쓴거 같기도 하네요.
3. ㅎㅎ
'13.3.7 7:44 PM
(110.70.xxx.28)
초보운전스티커는 아니지만
내새끼는 내가 지킨다는 문구도 봤어요 ㅎㅎ
4. 흠
'13.3.7 7:44 PM
(203.226.xxx.16)
초보같진 않네요
5. 제가 본 것
'13.3.7 7:45 PM
(211.234.xxx.148)
이 안에 초보있다
6. ~^^
'13.3.7 7:46 PM
(223.62.xxx.26)
제가 기억나는 초보운전 문구는
" 당황하면 후진해요". 뒤에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
7. ....
'13.3.7 7:47 PM
(116.120.xxx.239)
세 시간째 직진중..도 있더라구요
8. 멍멍
'13.3.7 7:55 PM
(125.209.xxx.106)
성질 더러운 아기가 타고 있어요. 도 봤어요.
남편더러 당신차야? 하고 묻고는 막 웃었어요.
남편이 날 째려보더라구요.
9. 이것도
'13.3.7 8:05 PM
(218.158.xxx.219)
오늘 본거예요
'나도 내가 무서워요 '
헉 했어요 ㅋㅋ
10. ...
'13.3.7 8:13 PM
(211.207.xxx.111)
ㅋㅋㅋㅋㅋ아 깨알같네요.. 당황하면 후진해요.. 세시간째 직진중 넘 웃겨요.. 나도 내가 무서워요는 제가 심각하게 고려해 본 문구네요..
11. !!
'13.3.7 8:25 PM
(119.196.xxx.146)
ㅋㅋㅋ '당황하면 후진해요'에서 빵~ 터졌어요.
뒤에서 오는 분들은 순간 움찔할 듯.. ㅋㅋ
12. 초보운전
'13.3.7 8:34 PM
(116.40.xxx.8)
실력은 초보 건들면 람보
R아서 P해 가세요
쌀 사러 가요
13. 초보운전
'13.3.7 8:38 PM
(116.40.xxx.8)
전 운전 십 년된 베테랑급 운전잡니다
첨엔 난폭운전하는(속된말로 칼질이라고 하죠..) 사람한테 배워서 운전 참 험하게 하다가 어느 순간 이러면 안 되겠다고 느껴 안전운전 방어운전 확실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택시기사님께 운전 정말 스무스하게 잘 한단 칭찬도 받았답니다ㅋㄷㅋㄷ
14. 무서운 문구-.-
'13.3.7 8:43 PM
(121.181.xxx.125)
심근경색 노인운전
15. 아...
'13.3.7 8:58 PM
(182.212.xxx.21)
위에 무서운 문구....정말 좀 무섭네요.쩝...
16. 샤샤샥
'13.3.7 8:59 PM
(175.193.xxx.33)
계란이 타고 있어요.. 보고 빵 터졌어요..ㅋ
진짜 계란 실은 차더라구요..
17. 황당
'13.3.7 9:00 PM
(121.145.xxx.180)
미녀가 타고 있어요.
어쩌라고????
18. 음
'13.3.7 9:10 PM
(14.52.xxx.59)
1박2일째 직진중 ㅠ
19. 금..
'13.3.7 9:19 PM
(221.152.xxx.39)
스스로 초보자라고 생각하는데, 운전경력이 좀 됐는지, 위에 문구들 도로에서 다 한번씩 본거네요
저는 예전에 "까칠한 이여사가 타고 있어요" 썼더랬어요
20. 봉자언니
'13.3.7 9:26 PM
(211.36.xxx.13)
저 초보일때 기억이새록새록
밥하고 나왔어요! !
파킹하고나오면
주변분이 정말로 밥해놓고
나왔냐고 묻고하드만요^^
21. ㅅㅅ
'13.3.7 9:39 PM
(39.7.xxx.52)
목숨이 아깝거든 모두모두 비켜라
22. ㅋㅋ
'13.3.7 10:19 PM
(111.118.xxx.36)
앞만 봅니다 ...
제 친구차ㅋ
근데 앞도 잘 보는 것 같지 않더라고요.
23. 마티즈 뒤에
'13.3.7 10:35 PM
(220.124.xxx.28)
젖병그림과 함께 나도 커서 아우디가 될거야
써 있더군요.ㅎㅎ
24. 저예요.
'13.3.7 10:36 PM
(220.87.xxx.9)
저예요. 당황하면 후진 하는 차... 급경사에서 서는거 넘싫어요.
수동차라 급경사 올라갈때, 서게되면 땀이 삐질삐질... 빨리 가라고 둬에서 빵빵거리면 더 당황... ㅎㅎ
25. 초보
'13.3.8 12:20 AM
(110.13.xxx.250)
15년 전쯤에 < 폭발물 적재차량 > 써 놓은 초보운전 봤습니다...
26. 아기
'13.3.8 2:40 AM
(175.210.xxx.80)
성질 더러운 아기가 타고 있어요는 저도 봤어요 자주 쓰나봐요
옆으로 쓱 지나갈 때 아기 얼굴 봤는데
얼굴은 귀엽던데
그냥 아기가 타고 있어요보다 더 편하게 다가오더군요
27. 왕! 초!
'13.3.8 4:51 AM
(124.54.xxx.17)
앞차가 '왕'이라고 붙이고 가서 미친 거 아님?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 초보는 밑에 떨어져 있었어요.
얼마 전엔 차 뒷유리 거의 전부를 초라는 글자 하나로 가렸는데 유리 바깥 쪽에 붙였더라고요.
운전자를 보니 할아버님.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28. 써니큐
'13.3.8 6:49 AM
(110.70.xxx.31)
제가 들은 웃긴 문구!
커피가 타고 있어요~
실제로 커피배달 오토바이 깃대에 써 있었어요^^
29. ..
'13.3.8 7:38 AM
(116.124.xxx.2)
황당힌 문구도 며칠 전에 봤네요
귀한 내 새끼 타고 있다
30. 전...
'13.3.8 8:53 AM
(218.234.xxx.48)
잘 기억이 안나는데.. "초보 - 근데 남자에요ㅜ' 이렇게 써 있었던 듯..
31. ㅋㅋ
'13.3.8 8:57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미래의 대법관이 다고있어요 "봤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이 나는 ""대통령이다" 그러드라구요ㅋㅋ
32. 20여년전
'13.3.8 9:08 AM
(122.252.xxx.30)
"보험 안들었음"
33. 저도
'13.3.8 9:27 AM
(211.192.xxx.155)
"나도 내가 무서워요" 문구에
캐릭터가 펑펑 울고 눈물이 날리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빵 터졌었어요
34. .....
'13.3.8 9:29 AM
(121.157.xxx.79)
어르신이 타고 있어요. 총각이 타고 있어요..//
그당시에 웃겼는데...ㅠㅠ
35. 주니엄마
'13.3.8 9:39 AM
(1.251.xxx.240)
공주님 수행차량
딸바보 아빠가 운전가인가 싶어서 한참 웃었어요
36. 하나
'13.3.8 9:59 AM
(222.112.xxx.58)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라는 문구는 몇번 봤는데 그문구는 별로였어요. 자기애 까칠해서 어쩌란 말이란건지...
37. 귀염둥이들
'13.3.8 10:58 AM
(112.216.xxx.90)
얼마전까지 제가 붙이고 다녔던건..
" 초보라 미안해요. 비행기를 살껄 그랬네요"
였어요
38. 초보
'13.3.8 11:23 AM
(125.140.xxx.5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24722
39. 초보
'13.3.8 11:24 AM
(125.140.xxx.57)
귀염둥이님 재치 있으셔요!
40. 전
'13.3.8 11:27 AM
(220.73.xxx.15)
"초보총각이 타고 있어요" 봤어요..
41. 얼마전..젤 기억에 남는 것..
'13.3.8 11:33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장롱탈출만세
교통교란죄송
무한직진울컥
.
.
.
처음엔 무슨 광고문구인줄 알았는데
운전하며 얼마나 웃었던지.........ㅋㅋㅋㅋㅋㅋ
42. 캐쓰
'13.3.8 11:43 AM
(183.106.xxx.191)
똥침 사절!
43. 허니맘
'13.3.8 11:58 AM
(124.153.xxx.124)
경상도 버전~~(조폭스탈 좋아하는 사람인가?)
쪼리나 내도 쪼린다
(겁나니 나도 겁난다~정도랍니다)
44. ㅋㅋ
'13.3.8 12:23 PM
(210.121.xxx.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
'13.3.8 1:35 PM
(122.35.xxx.66)
밥 하러 갑니다... 도 있어요.
근데.. 얼마전에 초보 문구 찾으면서 거의 다 봤던 것이네요.. ㅎㅎ
46. 참맛
'13.3.8 1:42 PM
(121.151.xxx.203)
"김여사 운전중"
47. ㅋㅋ
'13.3.8 3:53 PM
(121.134.xxx.135)
"짐승이 타고 있어요"
어제 우연히 봤어요
48. ᆢ
'13.3.8 6:45 PM
(122.38.xxx.23)
순천쯤지나가다가 본“뽀짝 붙지마시오”
49. 뒷북
'13.3.8 7:01 PM
(125.146.xxx.150)
링크에 있는 꽃초보 추월하면 500 원도 처음 본거라 웃기네요.
50. 저도 본
'13.3.8 7:03 PM
(210.205.xxx.159)
"당신도 처음엔 초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