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적 배설을 주특기로 하는 사람 어디가나 있죠

리나인버스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13-03-07 19:03:56
남자들이 여성에게 거짓말 하는 이유중 하나가 약점이나 기타가 잡히면 피곤하기 때문이죠

여성의 징집을 얘기하는 글에 지난글늘 들먹이며 배설하면서 인신공격을 주로 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여성의 논리인가요?


니가 싫다를 얘기하며 인신공격을 마치 대단히 숭고한듯 반복 하시는 분들 여성사이트의.망신이라는 생각이네요 니가 싫다가 아니가 니가 틀렸다를 주장하는 사람이 상다히 적네요

장황한 리플의 주요 내용이 감정표현 싫다 꺼져라가 주요하다면 감정의 배설 이상도ㅠ이하도ㅠ아니죠 솔직히 실망하는중

IP : 121.164.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3.3.7 7:07 PM (219.251.xxx.5)

    jk가 가고 똥차가 왔구나~~

  • 2. 리나인버스
    '13.3.7 7:12 PM (121.164.xxx.66)

    ㅎㅎ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

  • 3. 말같지도 않은 말 주절대지 말고
    '13.3.7 7:14 PM (115.126.xxx.115)

    주제부터 파악하길..

  • 4. 리나인버스
    '13.3.7 7:14 PM (121.164.xxx.66)

    자정노력 무 감정자제 무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시킨다는 막가파 까지 답이 없군요

  • 5. Jk
    '13.3.7 7:22 PM (1.216.xxx.139)

    보다 더한 넘

  • 6. 리나인버스
    '13.3.7 7:23 PM (121.164.xxx.66)

    남성을 재단과 칼질할만한 얼마마한 자격을 가졌나 궁금했거든요

  • 7. 리나인버스
    '13.3.7 7:27 PM (121.164.xxx.66)

    마초 사이트에서 3년의 시감이 걸린다면 여기서는 최소한 6~7 년 정도 소모될것으로 판단 되네요

    변화의 조짐을 보일때쯤 사이트 하나가 부서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뭐 그럴만한 노력능 퍼부을 가치다 있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 8. 어디서나
    '13.3.7 7:34 PM (1.241.xxx.27)

    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다 있게 마련입니다.

  • 9. 리나인버스
    '13.3.7 7:48 PM (121.164.xxx.227)

    날 싫어하는 걸 저렇게 마치 혁명을 시도하듯이 비정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은 처음이거든요.

  • 10. 여기또
    '13.3.7 7:53 PM (1.241.xxx.29)

    따뜻한 밥먹고 헛소리 작렬하시는 분이 있네요~

  • 11. 리나인버스
    '13.3.7 7:54 PM (121.164.xxx.227)

    리플 다는 수준을 보니 주류가 어떤 사람들인지 뻔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 12. ㅎㅎㅎ
    '13.3.7 8:02 PM (117.111.xxx.149)

    진짜 jk는 똘똘했었네...

  • 13. ㅋㅋ
    '13.3.7 9:52 PM (175.116.xxx.121)

    도대체 여자가 그렇게 싫으면서 여자들이 특히나 많은 이 싸이트에서 왜 여기서 이러는지 이해불가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http://speller.cs.pusan.ac.kr/
    여기 들러서 맞춤법 교정 좀 받으세요
    논쟁을 하려거든 기본은 갖춰야죠
    마초가 여초반대신조어라는 둥
    왜롭다, 연예, 실증
    이러면서 여성들 비하하면
    심하게 웃겨서 비아냥이 절로 납니다
    오타라고 실수라고하기에 심하게 무식하세요

  • 14. ....
    '13.3.7 10:31 PM (111.118.xxx.36)

    이 분에 대한 저항이 상당 하네요.
    며칠만에 들어와 오늘 잠깐 봤는데도..

    이유가 뭘까요, 원글님?

  • 15. 리나인버스
    '13.3.8 5:13 AM (121.164.xxx.227)

    .... 님 자신들의 가치관에 대한 공격 때문이죠.

    "돈 많은 고아" "사자 달은 고아" 라는 얘기에 대한 것에 대한 반론

    그리고 내 사촌의 재상이 많지만 82cook 의 그 여초들과는 결혼하지 않는다는 공격을 했거든요.

    그 반발심이 이렇게 이르게 된것이죠.



    자신들은 틀리지 않았고 현재의 틀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죠.

    고집과 아집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774 커플또는 부부싸움의 기술같은 것좀... 14 맛동산 2013/04/25 3,430
244773 운동화 사이즈 발가락 앞으로 1cm 여유 있는것.. 없는것?? 4 운동화 2013/04/25 3,767
244772 비올때 무슨가방 드세요? 4 궁금해요 2013/04/25 1,572
244771 아이의 진로, 장래희망, 고민이에요~! 1 준뀨맘 2013/04/25 710
244770 [단독] '성폭행 피소' 박시후, 고소인 진술 연기…왜? 7 또 연기? 2013/04/25 3,448
244769 앞으론 불나도 불 빨리 꺼달라고 못하겠네요. 2013/04/25 873
244768 담임추천교육비지원신청하면 아이를 홀대할까요? 10 교육비 2013/04/25 2,046
244767 얼굴선 때문에 고민이예요..ㅠㅠ 5 궁금 2013/04/25 1,748
244766 냉동채소 큰거 한 봉지가 들어왔어요~ 10 어떠카지? .. 2013/04/25 1,906
244765 아이가 아픈데 2 속상하네요 2013/04/25 542
244764 운동안하고 살빼신 분들 없으신가욤? 25 송애교 2013/04/25 8,555
244763 눈치 없어도 너~~무 없어~~!! 2 오혈압이 간.. 2013/04/25 1,245
244762 롯데백화점청량리점에서 투신한분.. 매출스트레스때문이었다네요 1 믿지못할언론.. 2013/04/25 3,126
244761 대학병원 정형외과에서요 2 문의 2013/04/25 975
244760 구월에 스페인 5인 가족여행가는데 질문요!! 4 가을아이맘 2013/04/25 1,201
244759 쌀자루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1 궁금 2013/04/25 1,335
244758 오늘 비도오고 김치수제비 끓여먹었네요 1 ㅇㅇ 2013/04/25 941
244757 재처리가 남겨놓은 쓰레기가 2 ... 2013/04/25 624
244756 바바리입고 지하철 탔는데 1 2013/04/25 2,207
244755 이미숙 너무 이뻐요.. 18 2013/04/25 4,908
244754 살이 아무리쪄도 가슴은 거의 살이 안찌는 체질 있으신가요? 11 그래 2013/04/25 3,732
244753 밑에 학교 폭력 가해자들과 부모 교사에게 호통 치는 장면을 보니.. 1 엄마 2013/04/25 1,062
244752 2시 30분 결혼식은 언제 밥 먹나요? 13 궁금 2013/04/25 14,047
244751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달린 노인이랍니다 7 기막혀 2013/04/25 1,237
244750 목이나 기관지에 좋은 것들이 뭐가 있나요? 8 콜록콜록. 2013/04/25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