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상하이인데요.
오늘 아침 별생각없이 여느때처럼 애들 파카 입혀서 유치원 보내고 저도 파카입고 외출했는데 완전 땀이 줄줄 나네요.
집에 와서 바깥온도 체크하니 23도에요.
음지가 23도니 양지는 25도쯤 될거 같네요.
사람들 옷차림 보니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 걸쳤더라구요.
저만 파카라서 창피했어요.
어제만해도 파카 입는거 그렁저렁 괜찮았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여름 날씨네요.
한국은 어때요?
여기 상하이인데요.
오늘 아침 별생각없이 여느때처럼 애들 파카 입혀서 유치원 보내고 저도 파카입고 외출했는데 완전 땀이 줄줄 나네요.
집에 와서 바깥온도 체크하니 23도에요.
음지가 23도니 양지는 25도쯤 될거 같네요.
사람들 옷차림 보니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 걸쳤더라구요.
저만 파카라서 창피했어요.
어제만해도 파카 입는거 그렁저렁 괜찮았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여름 날씨네요.
한국은 어때요?
어제ㅓ울산 한낮 기온19도 머플러까지 칭칭 동여매고 백화점 갔다 땀을 한 말은 흘렸네요 챙피 했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