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사울갈건데요..옷차림??

궁금맘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3-03-07 10:26:38
내일부터 3일간 서울에 머물 예정인데요..
옷을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녁에 돌아다녀야될 일이 있는데 패딩을 넣어가야할지..그리고..부츠신고다녀도 괜찮은지..
서울에사시는분들..도움좀주세요
IP : 211.36.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3.7 10:29 AM (58.230.xxx.23)

    사람마다 차이가심해요..
    저는 추위 많이 타서 여전히 얇은 패딩 입고 다녀요.

    어떤분들은 얇게도 입고 다니고 하더라구요
    어제 부츠 신은 분들 심심치 않게 봤구요..

    실내야 옷 벗고 다님 되고.. 실외는 아직도 춥긴해요.
    근데 토요일날 최고 온도가 18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기온 자체는 좀 싸늘함.
    저 아는 남자분은 덥다고 난리더만요

  • 2. 근데
    '13.3.7 10:30 AM (14.52.xxx.192)

    내일 부터 낮기온이 영상 15도 이네요.

  • 3. 원글이
    '13.3.7 10:36 AM (211.36.xxx.158)

    내가사는곳을벗어난다는게..
    제일걱정이옷차림이네요..
    15도이상이라..음..정말감을잡을수없네요..ㅋㅋ
    제가추위를잘타는체질이라..
    암튼..패딩위주로준비해야겠네요
    댓글들감사합니다..꾸벅~~^^

  • 4. ............
    '13.3.7 11:14 AM (218.209.xxx.59)

    전 패딩 드라이 맡기고 지난주에 코트 입다가 3일전부터는 트렌치로 바꿨어요.
    밤에 살짝 바람이 일렁일때 으스스 하긴 합니다만 괜찮아요.
    그나저나 코트 일주일 입고 드라이 맡기려니 아쉽네요..

  • 5. ....
    '13.3.7 11:30 AM (211.173.xxx.150)

    오늘도 서울 15도라는데.. 바람불고 춥네요~ 날이 흐리기도 하지만~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3월말까지 내복에 코트 입어요~

    요즘에도 여전히 오리털 입고 다녀요~~
    십분이상 걸으면 땀이 나기도 하던데요..
    그렇지 않고. 버스에서 내리거나 해서 바깥에 잠시 있을경우에는
    추워요~~
    아.. 장갑은 안 껴도 그냥 버틸만 하더라고요~ ㅎㅎ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갔을때는 손 동상 걸리는줄 알았어요~

  • 6. 저도 가요
    '13.3.7 12:01 PM (211.224.xxx.193)

    금저녁에 설가서 저녁부터 엄청 돌아다닐건데 키이스 내피있는 트랜치입고 추우면 모직 숄 둘러줄껀데 어떨까요? 신발은 설갈때는 외모고 뭐고 없고 무조건 런닝화 신고 가요. 우리나라가 작다해도 두어시간걸리는 거리지만 서울은 아래지방보다 확실히 춥던데...짧은 모직코트에 베어파우는 너무 더워보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066 유산균 장복해도 되나요?? 2 // 2013/03/07 3,022
226065 사무실에 혼자 있어서 배달시키기가 좀 그런데 4 혼자예요 2013/03/07 1,064
226064 이제 애가 고1인데 학교에 가는 것 말고 정보는 어찌 얻나요? 1 게으른 맘 2013/03/07 828
226063 반포와 이촌 어디가 더 좋을까요.(수정) 8 어디로 2013/03/07 3,452
226062 필리핀 어학연수 보내보신분들 7 필리핀 2013/03/07 1,466
226061 아들 토셀점수가 생각보다 낮아서..학원보낼까요? 1 초6엄마 2013/03/07 2,536
226060 아이허브 추천인을 입력했는데 다른 아이디가 들어갔어요 3 아이허브초보.. 2013/03/07 613
226059 대전에서 요가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 2013/03/07 556
226058 세탁기로 3 운동화 2013/03/07 665
226057 25일 취임식에 나윤선의 아리랑... 아리랑 2013/03/07 989
226056 태어나 제일 잘한일 7 나비 2013/03/07 3,354
226055 고카페인성분 식욕억제제 먹지마세요. 2 오늘은 익명.. 2013/03/07 23,498
226054 복강경 수술하는데 보호자는 언제 있어야 하나요? 8 ,,,,, 2013/03/07 3,555
226053 목요일이네요... 프렌치카페2.. 2013/03/07 385
226052 이한구 원내대표 “정부조직법 직권상정 요청하자“ 3 세우실 2013/03/07 554
226051 초1, 학원 다니기 싫고 책만 보는 아이 2 abcd 2013/03/07 1,028
226050 샌프란시스코 잘 아시는 회원님들 7 베티베리오 2013/03/07 978
226049 티비와 소파가 마주보지 않고 직각형태라면? 2 인테리어 2013/03/07 900
226048 경향 - 국민 TV 광고 크게 보고 싶으신 분,,,, 4 한바다 2013/03/07 503
226047 전세값 1억8천중에 오백만원 깎는거 진상일까요;; 9 이름 2013/03/07 3,542
226046 (상속)부동산특별조치법 그 이후 4 혼자 사는 .. 2013/03/07 1,827
226045 너무 그리워 하면 환청까지 들리는걸까요..???ㅠㅠ 1 ... 2013/03/07 876
226044 류승룡의 섹시한 매력 ㅎㅎ 1 라비 2013/03/07 955
226043 실리트 실라간 냄비 완전 태워먹었는데 복구방법 없을까요?? .. 2013/03/07 3,185
226042 잘되고나서 외로워요 9 외로워 2013/03/07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