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사랑했나봐 보신 분..

jc6148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3-03-07 10:19:23

  요즈음은 예고만 보고 있는데 ..

  혹시 예나가 본인 딸이라는거 알아차렸나요..??

  얼른 친자확인해서 현도가 골수이식 맞는지 검사할텐데..

  그나저나 시청률 보셨어요..?? 거의 20%육박...ㄷㄷㄷㄷ

  와......저녁시간대 드라마보다 더 높다는...-.-;;;;;;;;;;

  최선정.....정말 ....최악의 악녀...

IP : 1.254.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7 10:26 AM (1.247.xxx.40)

    시청률이 20프로나 되나요?
    짜증나서 한동안 안 보다가 최근에 다시 보는데
    밝혀지려면 시간 좀 걸리겠던데요
    드라마를 너무 질질 끄는것 같아요

    내일 예고편보니 박시은이 뭔가 눈치 채는것 같긴 하던데
    확실하게 밝혀지는건 몇일 더 걸릴것 같더군요

  • 2. 너무,,
    '13.3.7 10:27 AM (39.117.xxx.6)

    바보들같아서,보기 싫어서,,,ㅎㅎ 내일거,예고할때만 보는대요,,살짝,,알아 차린듯요,,,담주나,돼야,,ㅎ 알듯요

  • 3. 너무님~
    '13.3.7 10:30 AM (58.125.xxx.144)

    살짝 알아 차린듯 시간 끌면서 한달 뒤에나 알듯 말듯이 될 것 같네요.

  • 4. 뻔하게
    '13.3.7 10:32 AM (14.52.xxx.192)

    또 질질 끌면서
    바보짓들 하겠죠...
    사람 그렇게 겪어 보고도 생각이나 의심도 못하는 바보들....
    그래서 마직막회만 다시보기로 보려구요.
    내용은 안봐도 뻔해서 아니깐...

  • 5. jc6148
    '13.3.7 10:34 AM (1.254.xxx.78)

    근데 현도가 저렇게 찌질했습니까..?? 초반에 윤진이한테 들이댈때는 그래도 진심이 보였고 어느정도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완전 눈뜨고 봐줄수가 없네요...와....-.-;;..

  • 6. ..
    '13.3.7 10:48 AM (121.187.xxx.63)

    전형적인 아침막장 드라마.
    한 일주일 안보고 봐도 내용이 익히 알 수 있음...ㅎㅎㅎ
    그래도 아침에 심심해서 틀어놔요.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캐릭이라도 아침드라마에선 죄다 띨방이예요.
    무게잡고 폼잡아도 하는 짓이나 말은 완전 초딩수준.... 으하하하`~~
    순정인지 뭔지가 아이들을 바뀌치기 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지난번 골수검사 할때 장미가 윤진이 딸이어야 하지 않나요??

  • 7. ..
    '13.3.7 10:57 AM (1.225.xxx.2)

    사랑했나봐 감독이 주현도역의 황동주씨가 찌질한 역할 무지 잘할거 같아서 캐스팅 했다고 했어요.
    감독 기대만큼 아주 찌질하죠.ㅋㅋㅋ
    골수가 모녀간이라도 엄마것이 안맞을 수 있나봅니다.
    주현도가 저번에 보니 내가 도울 수 있는거 없냐고, 있으면 말하라고 묻던데요.
    자기 자식인거 밝혀지면 그럼 주현도가 해주겠죠?

  • 8. 골수는
    '13.3.7 11:00 AM (218.209.xxx.59)

    부모.자식간에도 안 맞을수 있어요.

  • 9. 에고
    '13.3.7 11:07 AM (112.159.xxx.147)

    골수검사는 유전자검사가 아님
    그러니 골수검사했다고 부모자식간인지 알수없음
    원래 골수나 장기 등은 부모자식간은 잘 안맞음

  • 10. ㅡㅡ
    '13.3.7 11:26 AM (211.234.xxx.72)

    진짜 요즘 최선정 악쓰는거 땜에 시끄러워서 짜증나요. 오늘은 신내렸는지 혼자서 소리 지르고 다 때려부수고ㅋㅋㅋ 조만간 시아버지도 패죽일거 같아요

  • 11. 제대혈
    '13.3.7 11:34 AM (211.47.xxx.106)

    저번에 의사가 제대혈 보관되어있냐고 물어봤고
    박시은이 지딸은 해놨는데 장미는 확인이 어렵겠죠?
    하던걸로보아 자기 제대혈로 살아날듯요..

  • 12. 어쩐지
    '13.3.7 4:20 PM (203.152.xxx.195)

    갑자기 광고가 많아졌다 했더니만
    시청률 올랐군요
    아마도 장미가 아프고 회장 드러눕고
    선정이 악행이 끝에 다른듯 하니
    이제 예나랑 장미 바뀐거 밝혀지겠지
    하고 그동안 외면하던 분들이 보나봐요
    저도 이드라마 끝나면 막장 드라마 이제 시작 안하려구요 스트레스로 하루 시작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502 짐들고 탄 할머니에게 엄청 뭐라하는 버스기사 9 ..... 2013/03/08 2,038
226501 고구마도 바람드나요?? 1 ... 2013/03/08 1,512
226500 코스트코 양평점에서 배낭(?) 도둑 맞았어요. 3 털렸어요 2013/03/08 3,812
226499 파산 직전... 위기의 가족 입니다. ㅜㅜ 많은 조언 부탁 드.. 46 새출발 2013/03/08 25,543
226498 노상방뇨(변) 하는 인간은 어디로 신고해야 하죠? 1 미치겠어요 2013/03/08 1,450
226497 학기초부터 아이가 아파서 결석했어요 4 .. 2013/03/08 828
226496 살빼기 주사,식욕억제제 한약은 어떤가요 10 살빼기 2013/03/08 3,085
226495 우리애 회장되가지고 왔네요 6 질문 2013/03/08 1,936
226494 아빠 어디가에 나온 준수네 집 플레이텐트 어딘껀까요? 4 궁금뾰롱 2013/03/08 3,636
226493 옷입기님 글 총 3개였죠? 패션으로 검색하면 되나요? 5 돌아와주세요.. 2013/03/08 1,957
226492 한달에 700만원씩 적금을 넣는다면 6 어떤게 나을.. 2013/03/08 3,781
226491 어제 불만제로 보셨어요? 비비크림 2013/03/08 1,226
226490 일곱살 유치원생들 자기물건 잘 챙기나요? 4 다른애들은 .. 2013/03/08 610
226489 1년에 몇권이나 책읽으시나요 1 2013/03/08 577
226488 개인적으로 책 만들 수 있는 곳 아시나요? 3 2013/03/08 647
226487 방금 지하철에서 27 지하철 2013/03/08 9,785
226486 자식자랑 좀 해주세요~~ 2 긍정 2013/03/08 563
226485 버스기사 아저씨 칭찬하고 싶은데요.... 4 어디서? 2013/03/08 1,590
226484 보험 설계사 추천 좀 해 주시겠어요? 11 두나 2013/03/08 1,010
226483 정말 재래시장은 되도록 이용 안해야 겠어요. 14 주부 2013/03/08 4,627
226482 처가집 잘살면 싫어하나? 9 리나인버스 2013/03/08 1,925
226481 기자들 제목뽑는 꼴을보니...ㅠㅠ 3 기대한 내가.. 2013/03/08 673
226480 김포 살기 어떤가요? 마포까지 버스로 몇 분이나 걸려요? 3 마포 2013/03/08 2,575
226479 피지오겔 사려고 하는데 좋류가 많아서요.. 2 2013/03/08 1,605
226478 저도 어휘력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31 어휘력 2013/03/08 9,024